대전에서는 한밭대로, 궁동네거리, 대전나들목, 대전~세종시 연결도로가 차량 통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시는 지난해 주요 도로와 교차로 등의 교통 현황을 조사했더니 한밭대로가 하루 8만642대로 대전의 23개 주요 도로 가운데 교통량이 가장 많았다고 25일 밝혔다. 가장 적은 도로는 하루 1만2751대...
여야가 20대 총선 지역구 의석수를 현재보다 7석 늘어난 253석으로 잠정 합의하면서 대전 유성구가 대전에서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유성구는 지난해 10월말 현재 인구가 33만4200명으로, 선거구별 인구편차 최대 2 대 1을 기준으로 상한선 27만8944명, 하한선 13만9472명을 넘어 선거구 신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조호진(55) 시인의 두번째 시집 <소년원의 봄> 북콘서트가 26일 저녁 7시 여수시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조 시인은 이날 ‘아픔을 위한 발라드’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청소년들과 시민 6명이 시낭송을 하고, 최승주 위기청소년의 좋은 친구 ‘어게인’ 대표가 소년희망공장에 대해 들려준 뒤, 가수 이...
보육교사 월급날인 25일 급한 불을 먼저 끄자는 행정·교육·의회의 협의로 광주지역 보육대란이 한고비를 넘겼다. 광주시교육청은 25일 “누리과정 예산 중 유치원 지원비는 교육청이 지원해야 하는 만큼 1년치 유치원 지원비를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26일 1년치 유치원 지원비 706...
정부가 3월31일 해체하기로 했던 경기 안산시와 전남 진도군의 세월호 수습 기구를 존속시키기로 했다. 세월호 인양 등 남은 업무가 많은데도 정부가 이들 전담 기구 해체를 추진하면서 ‘세월호 수습에서 발을 빼는 것 아니냐’는 비판(<한겨레> 2015년 12월28일치 1면))이 제기된 지 한달 만이다. 25일 경기도와...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차량 앞에 끼어드는데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자신의 차량으로 상대방 차량을 수차례 들이받는 등 보복운전을 한 혐의(특수상해 등)로 안아무개(45)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씨는 지난해 11월24일 오후 4시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터널 부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향해 경적을 울린...
주말부터 사흘째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면서 호남지역에 비닐하우스와 축사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전북에서는 30㎝ 안팎의 눈이 내려 정읍·순창·부안·김제·고창 등지의 비닐하우스 21동이 쌓인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다. 군산과 부안에서는 축사 2곳의 지붕도 내려앉았다. 25일 아침에는 임실 영...
공사 중인 철도 교량이 붕괴돼 국도 35호선 차량 통행이 전면 중단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다음달 말까지 교량 구조물 등을 철거하고 재시공할 방침이다. 24일 오전 6시10분께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제비리 원주~강릉 복선철도공사 11-1공구 남대천교량 건설 현장에서 40m 높이의 교량 가설물 받침 위에 올려져 있...
경기 시흥경찰서는 24일 남편을 교통사고로 위장해 죽여 달라고 한 강아무개(45·노래방 주인)씨와 부탁을 받고 강씨의 남편을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한 손아무개(49)씨에 대해 각각 살인교사와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해 11월 평소 알고 지내온 손씨에게 “남편을 살해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
수능은 공정한 시험일까? 월평균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수능 점수가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경기도교육청이 펴낸 ‘통계로 보는 교육정책 자료집’을 보면, 부모의 월평균 가구소득이 125만원 이하인 수험생은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수능에서 언어 93.96점, 수리 91.16점, 외국어 90.76점을 얻었다.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