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자전거 등록제도가 전국적으로 도입된다. 잃어버린 자전거를 찾기 쉬워지고 도난사고도 줄어드는 효과가 기대된다. 행정자치부는 1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자전거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자전거법 개정안은 전국 통합 자전거 ...
전북 익산에서는 처음으로 지역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오는 3월에 문을 연다. 익산시는 어양동주민센터 옆에 터 1470㎡, 건물면적 504㎡ 규모(1층)로 로컬푸드 매장을 다음달 시범운영을 거쳐 3월에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로컬푸드 매장은 2013년부터 매주 금·토요일 어양근린공원에서 ...
광주 은암미술관은 21~27일 ‘호남민화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초대전을 펼친다. 이 전시는 21일 작가·수집가·애호가 등 90여명으로 출범하는 호남민화사랑회의 창립을 기념해 열린다. 전시에는 서울 가회민화박물관과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등지 소장품 <작호도>, <화조도> 등 유물 5점이 선...
2012년 부모에 의해 목숨을 잃은 경기도 부천 초등학생 최아무개(당시 7살)군의 머리와 얼굴 등에서 폭행 피해 가능성이 있다는 부검 소견이 나왔다. 이에 따라 최군 아버지(34)의 진술처럼 “강제로 목욕을 시키다 넘어져 뇌진탕을 일으켰다”는 가능성 이외에 누군가에 의해 직접적인 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전남 여수시 한 농촌 마을에서 딸을 구하기 위해 불타고 있는 집으로 뛰어든 어머니를 비롯해 일가족 3명이 숨졌다. 19일 오전 2시41분께 여수시 율촌면 취적리 이아무개(48)씨의 1층 슬라브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이씨의 아내 김아무개(47)씨와 딸(18), 이씨의 여동생(46)...
제주와 호남지역에 폭설이 내려 한라산 등반이 이틀째 통제되고 있다. 항공편 수십여편도 폭설과 강풍 등으로 출발과 도착이 지연되거나 취소됐다. 대설경보가 내려진 한라산은 19일 오전 10시까지 한라산 윗세오름에 78㎝의 폭설이 쏟아졌다. 진달래밭 59㎝, 어리목 32㎝, 성판악 18㎝의 눈이 내렸다. 한라산은 이틀...
앞으로 제주지역에서 관광 관련 사업을 하는 업체가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앞으로 2000만달러(미화) 이상 투자해야 한다. 제주도는 18일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을 개정해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 기준을 기존 500만달러 이상 일률적으로 적용했던 것을 개정해 ...
제주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펼침막이나 보도자료 등에 이른바 ‘원희룡 마케팅’을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예비후보들은 원희룡 지사가 편가르기를 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서귀포시 선거구의 강영진(51)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면서 나눠준 보도자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