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세계 시장 규모 1000조원대로 추정되는 원자력시설 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원전해체연구센터)를 기피시설인 사용후 핵연료(고준위 핵폐기물) 영구 저장시설과 연계시켜 추진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부산 시민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고리원전 1호기 폐쇄운동을 벌여왔던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9일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가 정치후원금과 국군장병 위문금 모금을 거부하고 나섰다. 전공노 강원지역본부는 9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정치후원금 명목으로 반강제적으로 공무원의 호주머니를 털어가고 있다. 이렇게 거둔 후원금은 역설적이게도 공무원연금과 노동 개악의 주범인 ...
폐광산, 폐교와 빈집, 폐철도 등 유휴공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강원도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원도에는 35년 이상 된 노후건축물 비율이 14.8%에 이른다. 이는 전국 평균(9.7%)에 견줘 크게 높은 수준으로 유휴공간이 비교적 많다. 추용욱 강원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은 9일 ‘강원도...
1년여 동안 노사 갈등을 겪고 있는 <대전일보> 사쪽이 기사 표절을 문제 삼아 장아무개 노조지부장을 해고했다. <대전일보> 노조와 시민단체는 사쪽이 노조 활동을 제약하려고 관행적인 표절 문제를 제기했다며 부당해고를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대전일보>는 장아무개 노조위원장이 기사 표...
호남 소외의 상징이던 전남 목포~보성 남해안 철도가 사업 착수 13년 만에 전 구간을 착공하게 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12일 오후 3시 해남공설운동장에서 보성~목포 구간 철도 건설사업의 착공식을 연다. 철도시설공단은 이날 7개 공구 가운데 1공구(보성~장흥 장동) 11.9㎞, 3공구(장흥~강진) 13.9㎞, 4공...
광주시 운정동 위생매립장에 조성될 ‘친환경 에너지타운’ 투자 사업자 선정 과정을 두고 특정 업체 밀어주기 의혹 등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광주시 쪽의 말을 종합하면, 정부는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 시범사업지로 북구 운정동 위생매립장을 선정해 2019년까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국비와 에너지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