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전도로 본인 인증을 하는 셔츠, 시각장애인을 위한 길찾기 신발…. 5일 카이스트 케이아이(KI)빌딩 로비에서 막을 올린 ‘2015 웨어러블 컴퓨터 경진대회’(ufcom.org) 출품작들이다. 6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는 전국의 대학에서 102팀이 출전했으며, 예선을 거쳐 지정 공모 8팀, 아이디어 공모 3팀 등 11팀이 본선에 ...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한국의 독립예술영화를 사랑해달라’고 외쳤던 고 이성규 감독의 뜻을 기리는 ‘춘천다큐멘터리영화제’가 6~7일 강원도 춘천 씨지브이(CGV)춘천명동에서 열린다. 두 돌을 맞은 이번 영화제에서는 이 감독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에필로그>(이창재 감독)가 개막작으로 선정됐으며, <춘희막...
‘크로스오버’는 장르가 다른 음악 형식을 혼합하는 것을 말한다. 오는 8일 오후 3시 국립청주박물관 청명관에선 몽골, 베트남, 한국의 전통 음악인들이 서로의 전통악기를 바꿔 연주하는 크로스오버 무대 ‘함께 우리’가 선다. 베트남 푸옌성 사오비엔예술단의 팜응옥타인과 칸짱, 몽골 국립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
강원 춘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춘천에 건설될 예정인 레고랜드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춘천시민연대 등 지역 내 10개 단체로 구성된 ‘춘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는 5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레고랜드 사업과 관련된 각종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지만 강원도가 제대로 된 검증 절차 ...
제15회를 맞이한 ‘2015 전북독립영화제’가 9일까지 전북 전주시 고사동 디지털독립영화관 등지에서 열린다. 올해는 ‘또 하나의 눈, 또 다른 세상’을 내걸고 세월호 사건, 고독사, 워킹맘, 청년실업 등을 다룬 작품을 준비했다. <눈꺼풀>(오멸 감독) 등 초청작 2편과 경쟁부문 본선에 오른 30편 등 모두 48편을 상...
일본 ‘요코하마 뱅크아트1929’는 6일 오후 4시30분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2층 전시실에서 ‘도시에 서식하다’전을 시작한다. 전시는 12월3일까지 이어진다. 요코하마에서 실시해온 장치, 시스템, 전시회의 주요 내용들을 5개의 장면으로 보여준다. 요코하마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뱅크아트1929를 필수적으로 찾는 이유를 ...
제주지역의 4번째 천주교 순례길인 ‘정난주 길’(빛의 길)이 7일 개장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천주교 순례길 위원회는 2011년부터 추진해온 천주교 순례길의 4번째 길이 7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정난주 마리아 묘’에서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장의 집전으로 개장식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정...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출산장려금 정책을 도입한 인천시가 내년부터 출산장려금 지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정부의 보육료 지원과 겹친다는 게 공식 설명이지만 실제는 인천시의 재정난 때문이다. 인천시는 저출산 대책으로 현재 셋째 이상 아이를 낳으면 출산장려금 100만원을 주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출산장려금 ...
부적격 판정을 받고도 임명됐던 허성관 광주전남연구원장이 진퇴의 기로에 섰다. 광주전남연구원은 5일 “이사회가 오는 11일 회의를 열어 허 원장의 임명 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이날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의 부적격 판정을 받고도 임명이 강행된 허 원장을 인정할 것인지 부정할 것인지를 ...
경기도 군포경찰서는 남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고 미행해 사생활을 캐낸 혐의(신용정보 이용보호법률 위반)로 이아무개(42)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씨는 2012년 4월부터 같은 해 말까지 “남편이 다른 여성과 만나는 모습을 사진 찍어 달라”는 등의 의뢰를 받아 사생활을 조사해주고 40대 여성한테서 830만...
한국도로공사 전직 고위 간부들이 고속도로 영업소를 운영하면서 용역비를 허위 청구해 1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입건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한국도로공사 감사실장 출신인 영업소 용역업체 공동대표 권아무개(60)씨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