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행사가 많은 인천의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기마경찰대가 3일 창설됐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인천시 남동구 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기마경찰대 발대식을 열었다. 유정복 인천시장, 윤종기 인천경찰청장,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경찰청 기마경찰대...
이재홍(58·새누리당) 경기도 파주시장이 운수업체로부터 청탁과 함께 뇌물 등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지 5개월여 만이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1부(부장 이종구)는 3일 이 시장과 그의 부인, 운수업체 대표 유아무개(54·여)씨 등 3명을 특가법상 뇌물수수·공여 등 혐...
인천시 남동구의회 의원들이 비리 혐의로 구속된 구의원의 제명안을 부결시켜 ‘제식구 감싸기’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인천 남동구의회의 설명을 들어보면, 남동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 29일 서류 조작으로 1억7400만원을 부정 수급 받은 혐의로 구속된 임아무개 의원에 대해 만장일치로 제명을 결정했다. ...
대구 지하철 전동차 출입문이 고장 나 문이 열린 상태에서 사람들을 태우고 종착역까지 운행되는 일이 일어났다. 3일 대구도시철도공사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달 29일 오후 6시54분께 대구 지하철 2호선 연호역(대구 수성구 연호동)에서 전동차의 출입문 한 개가 고장이 났다. 당시 연호역에 정차해 승객을 태운...
서울시가 2일 ‘공공 현수막’을 포함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문제의 현수막을 수거하고 보상비를 받는 ‘수거 보상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달부터 20살 이상의 주민이 주민센터에 신청해 선발(센터별로 4~5명)되면 불법 현수막 구분 기준, 수거 방법, 안전수칙 등을 교육받고 ...
‘자동운행 전철’로 개통 3년을 넘긴 경기도 의정부 경전철이 올해에만 오작동으로 6차례 중단되어 시민들 불만이 커지고 있다. 2일 의정부경전철 쪽 설명을 들어보면, 지난 1일 밤 10시께 경전철 전 구간에서 운행되던 열차가 멈췄다. 의정부경전철 쪽은 30분 만에 수동운전으로 전환해 운행을 재개했고 밤 10시54분...
마을 공동육아를 위한 ‘경기육아나눔터’가 2일 첫 문을 열었다. 이날 경기 안산시 상록어린이도서관 3층(101㎡)에 문을 연 ‘경기육아나눔터 1호’는 사회적 경제를 기반으로 마을의 부모들이 어린이들을 공동으로 돌보는 공간이다. 아파트나 주민 편의시설 중에서 유휴 공간을 육아 나눔터로 꾸몄는데, 리모델링 비용 1...
경북 영양군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이 빛공해로부터 보호받는 공원으로 지정됐다. 경북 영양군은 2일 “수비면 수하계곡 왕피천 생태경관보전지구 일대 390만여㎡가 국제밤하늘협회로부터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제밤하늘협회는 1988년에 설립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시에 본부를 두고 있...
경북 영덕 원자력발전소 유치 찬반 주민투표일이 오는 11~12일로 다가오며 갈등이 높아지고 있다. 영덕 핵발전소 반대 범군민연대는 2일 오전 11시 영덕군청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판했다. 범군민연대는 “이 군수는 영덕 핵발전소 찬반 주민투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행정 지원과 동참을 할...
아르바이트 노조 울산지부는 2일 울산 중구 성남동 만남의 거리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비정규·불안정 노동자들과 함께 인간다운 삶을 쟁취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아르바이트 노조 울산지부는 지난 5월 준비위원회로 첫걸음을 뗀 뒤 거리홍보 활동, 알바 노동자 노동상담, 청년정치 강연회, 노동법 강의, ...
강원대가 직선제로 총장을 뽑기로 했지만, 교수·직원·학생 등 학내 구성원들의 투표 반영 비율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투표권 제한 우려가 제기되자 일부 직원들은 투표 보이콧 주장도 하고 있다. 강원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직선제 총장 임용 후보자 선정, 총장임용추천위원회 구성, 선거권과 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