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북 방위 개념으로 된 인천 자치구 이름 변경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10개 자치단체중 중구·동구·남구·서구 등 방위 개념의 이름을 사용하는 4개 자치구를 자치구 명칭 변경 대상으로 정하고 9일 인천발전연구원에서 해당 자치구 공무원을 불러 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이들 자치구로부터 이름 변...
종교법인 명의로 비의료인이 운영하는 ‘사무장 병원’을 전국에 5곳 설립해 관리한 법인 관계자와 병원 사무장과 의사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ㅅ선교회 의료사업부 이사 강아무개(50)씨 등은 2009년 ㅅ선교회라는 비영리 종교재단을 설립해 2012년 선교 목적의 의료기관을 만든다고 정관을 바꾼 뒤, 서울에 치과병원...
인천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 판매상은 올해 2월 인터넷 광고를 보고 찾아온 손님이 차량을 사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차량에 태웠다. 판매상은 내려달라는 손님의 요구를 무시한 채 “왜 차를 사지 않느냐”고 위협하며 3㎞가량 운행했다. 다른 중고차 판매상은 자신의 차량에 탄 손님에게 욕설을 하며 “내가 일당이 ...
중부권에 사흘 동안 단비가 내렸다. 대지는 적셨지만 해갈엔 크게 모자랐다. 극심한 가을 가뭄을 겪고 있는 충남에는 가을비치곤 많이 내렸다. 8일 오후 1시까지 홍성 70㎜, 태안 63.5㎜, 서산 62.4㎜, 보령 45.4㎜, 세종 42㎜, 부여 41.0㎜, 대전 33.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제한 급수를 하고 있는 보령에도 제...
인천시는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을 올해 1분기 39.9%에서 내년 말 31.7%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내년을 재정 건전화 교두보를 구축하는 첫 해로 보고 송도국제도시 땅 매각 수입을 활용하여 만기 채무 3927억원과 3034억원을 조기 상환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말 시청 본...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메시지를 유포해 물의를 빚은 김홍두(64·새누리당) 경기도 고양시의원이 광주를 방문해 5·18 관계자들을 만나 사과하고 5·18묘역을 참배한다. 5·18 기념재단은 김 의원이 9일 오후 광주를 찾아 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 부상자회, 구속부상자회)에 사과하고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
주말인 7~8일 제주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가 열려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끈다. 제주종합경기장 일대에서는 케이팝 콘서트와 회의산업을 결합한 ‘케이콘(KCON) 2015 제주’가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CJ E&M이 여는 이번 행사는 케이팝 공연과 패션, 식품, 정보기술 등 다양한 분양의 기업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