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가 골프장을 개방하고 승용차 입장을 추진하는 등 변화의 몸짓을 보이고 있다. 청남대는 1980년 대청댐 준공식에 참석했던 전두환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1983년 12월 영춘재라는 이름의 대통령 휴양지로 개장했다. 그 뒤에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을 지닌 청남대로 이름을 바꿨다. 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
비무장지대의 식물을 보존하고 자원화하기 위한 국립자생식물원이 들어선다. 산림청(forest.go.kr)은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만대리 152㏊에 비무장지대 자생식물을 조사·수집·보존·자원화하려고 ‘국립 비무장지대(DMZ) 자생식물원’을 만들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자생식물원이 들어서는 양구지역은 면적의 80%가 ...
국내 유일의 의료기기 분야 마이스터(명장)고등학교로 지정된 강원 원주 의료고등학교가 2일 개교했다. 원주정보고에서 이름을 바꾼 원주의료고는 의료기계, 의료전기, 의료전자과 등 3개 학과 160명으로 이뤄져 있다. 새터민·다문화 가정 등 사회배려 대상 16명(20%)을 특별전형으로 뽑았으며, 일반전형에서는 원주...
민주당 노영민 국회의원이 청주·청원 통합법을 4~5일께 국회에 발의하기로 함에 따라 거의 꺼졌던 통합 논의가 다시 살아났다. 노 의원은 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청북도 청주시 설치 및 지원특례에 관한 법률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의 법안은 청주와 청원을 통합한 ‘청주시’를 설...
참여정부 인사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회상하며 만든 추모집 <님은 갔지만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우공이산) 출판기념회가 3일 오후 6시 광주 서구 메리어트웨딩홀에서 열린다. 청와대 비서실 출신 모임인 ‘청정회’ 소속 23명이 엮은 이 추모집은 노 전 대통령의 인간적 면모와 잘 알려지지 않은 뒷얘기를 ...
제주도 내 시민사회단체들이 민주당 복당과 도지사 출마를 추진중인 우근민 전 제주도지사의 출마 포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제주여민회와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주민자치연대 등 13개 시민사회단체들은 2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 전 지사는 도지사 선거 출마를 포기하고, 민주당은 우 ...
강택상 제주시장과 고계추 제주도지방개발공사 사장이 잇따라 퇴임하고 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강 시장은 2일 오전 제주시청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인기에 영합해 제주사회를 후퇴시켰던 세력이 다시 도정을 넘보고 있다”며 “제주사회를 갈등으로 몰아넣어 발전을 후퇴시킨 세력에게 또다시 우리의 운명...
제주도가 전략산업으로 추진하는 용암해수 산업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제주도는 최근 국회가 ‘먹는 물 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먹는 지하해수’(일명 용암해수)를 포함함에 따라 용암해수 산업화 지원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제주도의회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