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대의 미술행사인 ‘2009 대구아트페어’가 25~29일 5일 동안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아트페어는 국내외 유명작가 500여 명의 작품 6천여 점이 전시되는 미술품 견본시장이다. 올해는 국내외 81개 화랑의 참여가 확정돼 50여개 화랑이 참여한 지난해보다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일본·인도네시아·중국·싱가...
낙동강에 보를 설치하면 지하수위가 올라가 침수 피해를 당할 것으로 우려되는 경남 함안군에서 지역민들이 정확한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열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이 양쪽으로 확실하게 나뉘면서 주민들에게 시원한 결론을 제시하지 못했다. 함안군 이장협의회는 25일 오후 함안문...
오는 28일 정운찬 국무총리의 행정도시 방문과 관련해 충남 연기 행정도시건설청에 헬기장이 설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도시건설청은 25일 정 총리와 민관합동위원회 위원 등의 방문 편의를 위해 임시 헬기장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임시 헬기장 예정지는 건설청 본관 뒤쪽 주차장과 정문 옆 방문객 주차장...
청남대에 대통령이 온다. 대통령 휴양지로 쓰이다가 개방된 충북 청원군 문의면 청남대에 다시 대통령이 등장한다. 청남대관리사업소가 청남대 안 선박전시장 위쪽에 3000㎡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대통령 광장에 역대 대통령 동상이 들어선다. 법전을 든 이승만 대통령, 뒷짐진 박정희 대통령, 지팡이를 든 최규하 ...
한반도에 꼬리를 달게 됐다. 한반도 지형을 쏙 빼닮은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과 한반도 지형의 호랑이 꼬리 부분인 경북 포항시 대보면(호미곶)이 손을 잡는다. 한반도면과 대보면은 다음달 3일 대보면사무소에서 자매결연을 하고 형제가 되기로 했다. 자매결연 뒤 농촌지역 한반도면의 콩·고추·수수 등 농작물과 어...
‘골프연습장 대신 장학금 늘려라’ 기사의 소제목 ‘충남대 학생회 40여억 규모 체육센터 건립 반발’에서 ‘충남대’는 ‘충북대’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기자의 착오로 잘못 보도된 점 사과드립니다.
제주지검은 25일 남북공동선언 제주실천연대 상임대표 김영의(47)씨와 사무처장 고아무개(35)씨 등 2명을 국가보안법(이적단체 가입)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들이 2006년 3월 제주실천연대 결성 준비위원회를 결성한 데 이어 2007년 3월 제주실천연대를 결성해 활동하는 등 이적단체인 실천연대에 가...
지난 6월 개관한 제주도립미술관이 공무원들의 자리 보전용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강문철 의원은 25일 제주도립미술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립미술관의 관장과 대부분의 직원들이 행정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이유를 따졌다. 강 의원은 특히 ‘관장직’과 관련해 “제주...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2012년 제5차 세계자연보전총회(WCC)의 제주 유치여부가 26일(현지시간) 결정된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스위스 글랑에 있는 본부에서 이사회를 열고 오는 2012년 총회 개최지를 결정해 26일 오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개최지 경쟁을 벌이고 있는 도시는 제주...
제주도의 ‘일방 행정’이 지역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런 조사 결과는 제주경실련이 25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주관한 ‘제주사회 대통합을 위한 도민토론회’에서 한영조 사무처장이 발표한 ‘갈등과 소통’ 도민 의견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지역사회의 갈등요인을...
◇ 민요패 소리왓이 28일 오후 3·7시 제주도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소리판굿 ‘보름질 구름질로 드는 영등할망 바당절소리’를 공연한다. 제주바다를 관장하는 ‘영등할망’ 신화를 바탕으로 제주의 어머니인 해녀들의 삶과 제주섬, 바다사랑에 대한 실천과 교훈을 담은 작품이다. (064)721-4967. ◇ 국립 오페라단이 28일 저...
서울 송파ㆍ강동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지하철 3호선 구간 연장공사가 내달 준공돼 내년 초 개통된다. 서울시는 지하철 3호선의 현재 종점인 수서역에서 오금동까지 연결하는 공사를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1~2월께 개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3호선 연장구간은 총 2.988㎞로, 기존의 수서역(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