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내년부터 무상급식을 크게 늘린다.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도내 모든 지역 100명 이하 초등학교에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은 면단위 50명 이하 학교에만 무상급식을 실시해 왔다. 이번 조처로 도내에서 급식비를 전액 지급받는 무상급식 대상 학생은 7956명에서 1만5632명으로 늘어난...
부산 동명대는 다음달 1~3일 사흘 동안 교내 중앙도서관 1, 2층 특별행사장에서 ‘2009 산학협력 엑스포’를 연다. 이 대학이 1단계에 이어 최근 2단계 산학협력 중심대학 육성사업에 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이 대학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와 창업...
경북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1726명이 26일 대구지법에 초과근무수당 미지급분 청구소송을 냈다. 소송금액은 원고 한사람당 우선 청구금으로 500만원씩 모두 86억여원이다. 이들은 임금채권 소멸 시효가 3년인 점을 고려해 미지급분에 대한 개인별 계산을 거쳐 추후 소송액을 확정할 계획이어서 청구금액은 더 ...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착공을 계기로 지리산댐 계획이 가시화하자, 경남 함양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들이 27일 오전 10시 경남 함양군 함양성당 교육관에서 백지화 대책위 출범식을 마련한다. 이날 출범식을 마치고 참가자들은 함양성당~함양군청 구간을 한시간 동안 걸으며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대책위는 “함양군이 발...
광주 제2순환도로가 착공 17년 만에 완전히 개통된다. 광주시는 26일 “광주 제2순환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잇는 문흥갈림목 공사가 끝났다”며 “표지판 설치와 마무리 정비를 한 뒤 다음달 17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 제2순환도로는 시 외곽을 한 바퀴 도는 37.66㎞의 6차로 도시고속도로로 제 ...
전북지역의 자살자 중 65%는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전북에서 발생한 변사자 1198명 중 42.7%인 511명이 자살자로 나타나 자살 예방을 위해 유형을 분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살자의 직업은 무직자가 335명(65.6%)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85명(16.6%), 농업 ...
‘민주대연합 건설’을 내세운 민주통합시민행동 전북지부 창립대회가 27일 오후 3시 전북 전주 효자동교회에서 열린다. 창립대회 준비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이명박 정부가 훼손하고 있는 민주주의 가치를 회복하고, 남과 북의 대립을 화해로 이끌며, 고단한 삶에 시달리는 시민들에게 재기의 꿈을 주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