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2억원짜리 시청사 건설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경기도 성남시가 이번에는 검찰 수사로 술렁이고 있다. 이기하 오산시장을 구속하고 군포시장과 안성시장을 잇따라 수사했던 검찰이 이대엽 성남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사를 포함한 지역 토착비리 수사에 나섰기 때문이다. 수원지검 특수부(부장 송삼현)는 2일 성...
강원도 평창에 미술인들의 꿈이 스케치 되고 있다. 환경미술협회가 주관하고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미술인 마을, 평창’ 조성 협약식이 2일 서울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시행사인 평창아트밸리, 시공사인 현대엠코, 건축설계를 맡은 정림건축과 투자사 등이 참석했다. 미술인 마을은...
충남도가 초·중·고교생에게 4대강 사업과 금강사업을 홍보하고 교육하겠다고 하자 시민단체들이 구시대의 작태이며 비교육적 행위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충남도는 4대강 및 금강 살리기 사업 영상물을 만들어 도내 초·중·고 749개교 학생 30만명에게 사회활동 및 조회시간 등 여유시간을 활용해 방영하기로 했다고 지...
충남 연기주민들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원안사수를 위해 전국 순회 홍보에 뛰어드는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행정도시 수정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연기군 금남면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쌀전업농회 소속 주민 60여명은 2일 광주광역시와 전남 목포시를 방문해 행정도시 원안 사수 당위성과 이 대통령...
대통령 욕설 문구가 담긴 만평을 그린 만화가가 배상금에 이어 징역 1년까지 구형됐다. 춘천지검 원주지청은 2일 원주 시정 홍보지에 대통령 욕설 문구가 담긴 만평을 그린 시사만화가 최아무개(44)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임효미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최씨가 ...
제주도의회 의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 가운데 선심성 예산을 삭감하라고 촉구하자 제주도가 이를 적극 해명하고 나서는 등 선심성 예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일 환경분야 예산안 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선심성 환경예산 16억6000만원을 삭감할 것을 촉구했다. 환경운동연...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에 절대보전지역 해제조건을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완화방침의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2일 성명을 내고 “이번 특별법 개정안에 포함된 절대보전지역 해제조건의 완화는 해군기지 건설을 의식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
내년부터 제주지역의 초·중·고교 모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배급하는 학교급식 식재료가 친환경농산물로 바뀐다. 제주도는 2일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사용확대로 친환경농산물 유통개선을 목적으로 2005년부터 추진해온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을 내년부터 전면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