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산단의 사립 여도초등학교가 주민 자녀들한테 입학을 제한해 반발을 사고 있다. 여도초등학교는 30일 “학교법인 여도학원 이사회에서 내년 입학생을 입주업체 임직원 자녀 155명과 인근 주민 자녀 10명 등 165명으로 확정했다”며 “한 학급에 33명씩 5학급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학교는 “주민 ...
◇ 호남신학대는 1일 저녁 7시 광주시 남구 양림동 이 대학 기숙사동 8층에서 높이 20m 짜리 크리스마스타워를 점등한다. 이 타워는 광주 전역에서 볼 수 있게 양림산 기슭 119m 높이에 세워진다.(062)650-1607. ◇ 광주시립미술관은 3일 오후 4시 광주시 동구 금남로분관에서 장석원 전남대 교수를 초청해 ‘중국 현대...
낙동강을 가로질러 경남 함안군과 창녕군을 연결하는 함안보 건설공사가 출발 단계부터 혼선을 빚고 있다.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따로 열 예정이라고 밝힌 함안보와 달성보 기공식을 하나로 묶어 2일 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보 공사현장에서 열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함안보 기공식 계획은 최근 10...
전국 최초의 대중교통전용지구가 1일 밤 0시부터 대구 도심지 중앙로 구간에서 운영된다. 대구시는 사업비 98억원을 들여 7월부터 시작한 공사가 최근 마무리됨에 따라 이날부터 대구 중구 반월당 네거리∼대구역 네거리 1.05㎞ 구간의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는 시내버스만 다닐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오토바이와 자전...
경북 경주시가 2011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경주시는 29일 저녁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에서 경주가 2011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회는 2년마다 열리며, 경주시는 이번에 단독으로 신청했다. 2011년 대회는 8∼11월 중 8일 동...
정부와 부산시가 4대강 사업의 홍보와 공감대 형성을 이유로 ‘낙동강 살리기 사업’ 추진상황설명회를 열자 부산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30일 오후 2시30분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정부와 부산시가 낙동강 사업 추진상황설명회를 열자, 운하 반대 낙동강 지키기 부산시민운동본부는 설명회장 앞에서 ‘...
전국 외국어고 가운데 유일하게 듣기·필기시험을 치르지 않고 내신성적과 면접만으로 내년도 첫 신입생을 뽑아 화제를 모았던 울산외국어고가 졸속 개교 논란에 휩싸였다. 울산시교육위원회는 30일 “울산시교육청이 제출한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면서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울산외국어고의 울산과학기술대 건...
한나라당 세종시 특별위원회가 30일 충북도청에서 충북지역 대표 간담회를 열었지만 위원들이 대폭 불참하는 바람에 반쪽 간담회가 됐다. 이날 오후 정의화 세종시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6명이 충북도청을 찾았다. 이들은 지역 학계, 언론계, 지방의회 의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지역 대표 13명을 초청했지만 간담...
충북 괴산 지역이 수건 모으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괴산군과 괴산지역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괴산군 민관협의체는 1일부터 20일까지 지역에서 수건을 모을 참이다. 이들은 치매 환자 등이 많은 노인시설에서 수건 수요가 많은 것에 착안해 수건 모으기에 나서기로 했다. 모은 수건은 노인 복지시설에 보낼 계...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현직 대전시장이 수천명씩 동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면서 서로 세과시에 나서 벌써 과열현상을 보이고 있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30일 저녁 대전시의 복지모델 정책을 내용으로 한 <무지개프로젝트>(도서출판 행복한 종) 출판기념회를 대전 오페라 웨딩홀에서 열었다. 무지개...
이명박 대통령의 행정중심복합도시 수정 불가피 발언과 관련해 시민단체의 연대투쟁, 지역정치권의 사퇴 결의 등 반발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행정도시 범공주시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이충열·정만수)는 30일 “정부의 행정도시 전면 백지화는 지역경제를 외면한 수도권 중심의 정책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으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