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티브이(KCTV) 제주방송(대표 오창수)이 처음으로 중국어 뉴스를 내보낸다. 케이블티브이 제주방송은 제주한라대학과 함께 28일 오전을 시작으로 일주일에 네 차례 ‘KCTV 중국어 뉴스’(기획 김귀진)를 내보낸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방송이 중국어로 뉴스를 내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어 뉴스...
“곶자왈은 우리 손으로 지켜요.” 제주의 곶자왈(원시림)을 아끼고 보호하기 위해 초·중·고교생으로 구성된 ‘곶자왈을 지키는 아이들’이 재활용 장터를 마련한다. 제주시 화북청소년 문화의 집(운영위원장 신영근)이 주최해 오는 29일 낮 12시부터 제주시 화북동 동화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재활용 장터의 행사 이름은...
동 이름을 놓고 서울 관악구와 강남·동작구가 벌인 싸움에서 관악구가 ‘완승’을 거뒀다. 헌법재판소는 26일 이미 자신들의 구에서 쓰고 있는 ‘신사·삼성·보라매’를 관악구가 행정동 이름으로 개정·사용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강남·동작구가 낸 권한쟁의심판 사건 선고에서 재판관 9명 전원...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사는 개인사업자 최아무개(54)씨는 취득세 등 무려 18억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 최씨에게는 본인 명의의 부동산이나 예금이 전혀 없어 이를 압류할 수도 없었다. 그러나 서울시는 최씨가 2008년 송파구의 한 은행에 대여금고(금융기관이 빌려주는 금고)를 만들어 사용해오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근무시간 외에 신종 플루 예방접종은 안 되나요.” 경기 광주시의 한 약국에 근무하는 김아무개(56)씨는 신종 플루 치료제를 다루는 약국의 약사다. 플루 환자들과의 접촉이 많아 늘 가슴을 졸인 그는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사이트에 예방접종을 신청했다. 그러던 최근 지역 보건소로부터 “오후 5시까지 보건소로 와...
“중병에 걸린 홀아버지와 학업을 중단하고 방황하는 오빠~. 홍도는 기생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일제 강점기 말 구성진 변사의 목소리가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던 악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가 경기도 성남아트센터에서 화려하게 부활한다.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가 있다’라는 노래로 더...
서울시는 오늘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시민들이 갖고 있는 문화재 가운데 명문(銘文·자기 등에 새긴 글)이 쓰여 있는 백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접수된 백자는 서류심사, 실물조사 대상 선정, 관계전문가 실물검토,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차례로 거친 뒤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된다. 공모 대상은 반드시 ‘명문’이 있...
전북도는 오는 2020년 동북아 신재생에너지 메카 조성을 목표로 관련 대기업·중핵기업 100개를 유치해 육성하는 비전과 전략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부품소재 기업의 산실이 될 부안군 하서면 신재생에너지 단지, 군산~익산~완주를 잇는 글로벌 솔라벨트, 최근 예비타성성을 통과한...
광주시가 돔구장 추진과 신도시 건설을 연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광주도시·주거환경연합회는 25일 광주시청 앞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집회를 열고 돔구장 추진과 신도시 건설을 반대했다. 이 단체는 “광주의 인구와 재정을 고려할 때 신도시 건설은 재개발과 재건축의 표류...
조선대 구성원들이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법인 이사진 선임을 앞두고 바짝 긴장하고 있다. 조선대는 25일 “20일자로 임시 이사 9명의 임기가 모두 끝나 법적으로 이사 부존재 체제인 상황”이라며 “26일 사학분쟁조정위 회의에서 새 이사진을 선임할 예정이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
◇ 전남체신청은 26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 터 4960㎡에 지상 16층 지하 3층 연면적 3만1456㎡ 규모로 우체국보험 광주회관을 개관한다.(062)600-4883. ◇ 광주서구문화센터는 28일 오전 10시~오후 5시 광주시 서구 서창동 전통한옥문화체험관에서 제1회 서창들녘 전국 연날리기대회를 펼친다. 방패연 끊어먹...
의료 민영화를 막고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경남운동본부가 발족됐다. 경남 지역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민생민주경남회의는 25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운동본부 결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현재 정부가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의료채권법 등 의료 민영화 관련 법...
조직 변경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전국금속노조와 현대자동차지부(옛 현대자동차노조)가 다시 손을 맞잡았다. 금속노조가 현재의 기업지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현대자동차지부의 요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금속노조는 25일 “지난 23~24일 충북 충주호리조트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참가 대의원 39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