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종합사회복지관, 철거민을 위한 순환형 임대아파트 등이 들어서는 ‘부사동 무지개타운’ 기공식을 중구 부사동 390 신일여자중학교 앞에서 열고 1일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부사동 무지개타운은 전체면적 4306㎡에 지상 4층 건물로, 종합사회복지관과 도시락나눔센터, 체력단련실, 순환형 임대아파트 11가구 ...
행정안전부가 행정구역 자율 통합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충북 청원지역 주민·공무원 초청 행정구역 통합 관련 간담회를 시작했지만 주민들이 집단 퇴장하는 바람에 반쪽 간담회에 그쳤다. 행정안전부 윤종진 자치제도과장 등 직원 4명은 1일 오전 청원군 지역에 급파됐다. 청주와 통합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청원군 ...
제주지역 자연환경의 고유한 특성을 보호하기 위한 ‘절대보전지역’ 지정제도가 유명무실해질 우려를 낳고 있다. 국무총리실이 지난 30일 입법예고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에는 절대보전지역(제292조) 해제를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절대보전지역과 ...
“매번 전복 캐는 수고로움을 생각해보니 어찌 전복을 먹을 생각이 나겠는가. 하물며 공물로 바치는 전복값이 단 수십량이라고 하다니!”(정조의 <홍재전서>) 조선시대 정조(1752~1800)는 제주해녀들이 목숨을 걸고 캐내는 전복을 진상하는 것을 안 뒤에는 다시는 전복을 먹지 않겠다고 했다고 한다. 고난과 강...
김태환 제주지사가 값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귤의 소비촉진을 위해 감귤소비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김 지사는 1일 열린 정례직원 조회에서 “전남도청 국장이 쌀 판촉을 위해 나를 직접 방문한 적이 있는데 쌀을 많이 파는 공무원이 1등 공무원이라고 했다”고 말하고 “현재 제주감귤은 맛이...
경기도 교육청이 내년도 도내 초등학생 5∼6학년에 대해 우선적으로 전원 무상급식을 추진 중인 가운데, 도내 13개 시·군이 무상급식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나머지 시·군들은 아예 무상급식 예산수립을 거부해 이들 지역에서의 내년도 5∼6학년 무상급식은 어려울 전망이다. 29일 일선 자치단체의 말...
인천시는 역사문화공간 훼손 논란을 빚고 있는 중구~동구 관통 산업도로(일명 배다리도로)의 일부 구간을 지하로 건설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1998년부터 중구 신흥동 삼익아파트와 동구 동국제강을 잇는 2.5㎞ 구간에 왕복 6~8차로의 도로 건설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이 도로가 지나는 ‘배다리’ 일대 주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3년 정부가 전북 부안 방사성폐기물 처분장(방폐장)을 추진할 당시, 방폐장을 전북에 대한 배려로 생각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전북 부안사태 종합평가 토론회에 참석한 참여정부 비서진의 발언에서 밝혀졌다. 이날 김형욱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은 노 전...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30일 검찰의 업무추진비 수사와 관련해 “실·국장 이상 간부들은 업무추진비를 투명하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지사는 실·국장 간담회에서 “여태껏 조직 운영과 시책 추진 등 원활한 도정 수행을 위해 쓰여온 업무추진비가 시민단체의 의혹을 사는 일부 사례가 있었다”며 “앞으로는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