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옛 월미도 주민들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낸다. 인천상륙작전 59돌을 맞은 15일 월미도에서는 이곳에서 살다가 쫓겨난 원주민들과 진보단체들이 59년 전 상륙작전 과정에서 희생된 주민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열면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낼 공개서한을 읽었다. 이들은 공개서...
인구 100만명에 육박하는 수도권 거대도시인 경기도 성남시 곳곳에서 청정지역 생태 지표종인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반딧불이 서식지를 조사해보니, 성남시 46개동 가운데 12개동 36곳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반딧불이 서식이 확인된 곳은 수정구 복정·창...
서울시가 세운상가를 철거하면서 종묘 앞에 초고층 건물을 세우려는 것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무자비한 막개발”이라며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문화연대, 서울환경운동연합, 민주노동당·진보신당 서울시당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의 상징적 역사유산이자 세...
“민원서류를 집으로 배달해 드립니다.” 울산 동구가 몸이 불편해서 바깥 출입이 어려운 장애인과 홀몸노인이 주민등록등본 등 여러 가지 증명 서류를 신청하면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동구는 내년 1월부터 사회적인 소외계층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홀몸노인 민원서류 ...
대구시의회는 15일 임시회를 열어 대규모 유통기업을 규제하는 법령의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대규모 유통기업들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을 내세워 전국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무분별하게 공격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정부와 국회가 하루빨리 대규모 유통기업...
“대구 안에서도 지역간 불균형이 심각합니다. 지역별로 시가지 환경이 크게 차이가 나고 아파트 분양값도 많이 다릅니다. 지역간 불균형을 하루빨리 바로잡아야 합니다.” 대구시의회 양명모(50)의원은 2007년 6월 대구시의회가 ‘지역균형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가 각종 투자 심사와 예산 편성 과정에서 ...
기업형 슈퍼 입점 제한 대학 학자금 이자 지원 울산에서 기업형 슈퍼마켓의 입점을 제한하는 조례와 대학생의 학자금 이자를 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조례의 제정을 촉구하는 청원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15일 울산시의회 의장실에 ‘기업형 슈퍼마켓 입점 반대와 중소상인살리기 울산시민선언’...
7회 옥천 언론문화제가 18~20일 언론 민주화의 성지로 불리는 충북 옥천에서 열린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옥천신문사>가 주관하고, 송건호 기념사업회·옥천군 농민회 등이 마련한 문화제는 ‘한반도 중심에서 언론 자유를 외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진다. 전국 주요 신문의 시사만평, 지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