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 기간에 금품을 살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일윤 국회의원(경북 경주)에 대해 징역 1년 6월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경주지원 형사부(재판장 엄종규 지원장)는 27일 김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김 의원과 공모해 읍·면·동책에게 선거...
강원도가 2018년 겨울올림픽 유치전에 본격 재돌입했다. 김진선 지사는 27일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결의안이 도의회의 동의를 받았다”며 “앞으로 올림픽 유치에 결정적인 힘을 갖고 있는 국제올림픽위원들을 상대로 표심얻기에 나서는 등 실질적인 유치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시는 26일 시민의 먹거리 불안 해소를 위해 3개 과로 구성된 ‘식품안전추진단’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추진단이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복지국 산하에 기존 위생과와 식품안전과 외에 원산지관리추진반을 새로 만들어 3개과 66명으로 이뤄진 식품안전추진단...
오는 1일로 취임 2돌을 맞는 김문수 경기지사의 도정운영 종합평가 점수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오히려 떨어졌다. 뉴타운 사업 등 김 지사의 역점 사업들에 대한 경기도의 정책 의지와 달리 주민들은 주요 사업에 대해 우려하거나 아예 모르는 등 ‘엇박자’로 나타났다. 26일 ㈜21세기 한길리서치가 민선 4기 2년을 맞아...
서울대 수의대 박세창 교수는 26일 “여러 정황으로 미뤄 ‘항아리곰팡이병’에 의해 두꺼비가 떼죽음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두꺼비 주검을 구해서 정밀검사를 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항아리곰팡이병은 10여년전 중미와 호주대륙에서 발생해 개구리를 전멸시킨 뒤 아프리카와 아시아 대륙으로 번져나갔...
마산 수정만매립지에 에스티엑스(STX) 조선기자재공장 유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시행됐던 주민투표가 금권 시비에 휘말렸다. 공장 유치 찬성 주민 모임인 ‘수정뉴타운추진위원회’는 투표 전날인 지난달 29일 밤 수정마을 주민들에게 ‘투표에 참석한 찬성주민에 한하여 세대당 2백만원 추가 혜택이 보장됩니다’라는 ...
192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대구지하철참사 당시 불에 탄 사고 전동차가 26일 5년여만에 고철로 팔려 나갔다. 대구지하철공사는 2003년 2월18일 사고때 불에 탄 전동차 12대 가운데 1대는 대구시 동구 팔공산 기슭에 들어서는 시민안전테마파크에 안전교육용으로 보냈다. 또 나머지 전동차 11대는 입찰을 통해 2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