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지 1주년을 맞은 가운데 등재에 따른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평가됐다. 제주도는 지난해 6월28일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한라산과 성산 일출봉, 거문오름 용암동굴군을 한데 묶어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자연유산으로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해 김태환 제주지사는...
광주 북구의 동네마다 작은 도서관이 만들어진다. 광주시 북구의회는 26일 행정자치위에서 홍인화(45·여) 의원이 발의한 ‘작은 도서관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해 본회의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다음달 1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무난히 통과될 전망이다. 이 조례안은 관내 행정동 26곳의 주민자...
송파구가 어린이 안전사고를 없애기 위해 국내 최초로 ‘어린이 보호차량 인증제’를 시행한다. 구는 어린이 보호·교육시설의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경찰서를 통한 운전자 신원조회 △운전자 특별 정밀검사(교통안전공단) △운전자와 안전지도교사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수료 △안전 종합보험과 공제조합 가입 여부 등을 ...
강원도가 아시아권 국가를 상대로 해외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지난 19~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8 중국 베이징 국제여유박람회’에 홍보단을 파견해 강원관광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13일에는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관광홍보단이 일본 도야마현을 방문해 현지 언론사와 ...
청주국제공항이 24시간 비행기가 드나드는 개방형 자유공항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은 인천공항과 전남 무안공항만 24시간 개방 공항이다. 청주공항 등 나머지 공항들은 소음 등의 이유로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7~8시까지 야간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국토해양부 항공정책과 길용범씨는 “청주공항이 24시간 ...
여름 방학 행정기관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215명을 뽑은 청주시에는 1509명이 몰려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의 자녀 142명을 우선 선발해 이들을 뺀 1367명은 73자리를 놓고 18대 1의 경쟁을 벌였다. 경쟁이 과열되자 청주시는 24일 오후 청주시민회관에...
대전충남녹색연합은 25일 지난해 대전지역에서 폐형광등 수거 실적이 전년도보다 30여만개가 줄었다며 이의 적정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폐형광등에는 토끼 한 마리를 즉사시킬 수 있는 유독 물질인 수은이 약 25㎎ 들어있어 이를 매립, 소각, 파손시키면 인체와 환경에 오염을 일으킨다. 대전의 5개 구는 지난 200...
세계유기농대회가 오는 2011년 9월 경기 남양주시 팔당호 일대에서 열린다. 세계유기농운동연맹(IFOAM)은 24일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열린 제 16차 세계유기농대회 및 19차 총회에서 다음 개최지로 남양주시를 선정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유치전에 나선 남양주시는 전체 회원국의 284표 가운데 1...
부모가 지출한 사교육비와 자녀의 성적은 비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지부장 노현경)와 전교조 인천지부(지부장 이영규)가 최근 인천시 5개 고교 1학년 학부모 358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12일 실시한 ‘전국연합학력평가 결과’와 ‘사교육비 지출 현황’에 대한 설문 조사한 결과, 고득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