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의 프랑스 대통령 부인 카를라 부르니가 공장 작업복을 입고 이탈리아 출신 이주노동자 여성들의 ‘얼굴’을 대표한다고? 프랑스 <아에프페>(AFP) 통신과 영국 <가디언>은 12일(현지시각) 브루니를 모델로 하는 ‘그로테스크한’ 동상 건립 움직임이 야당은 물론 브루니 본인조차 당황하게 만...
중국에서 독신 남녀를 대상으로 일정한 수고비를 받고 애인 구실을 대신해주는 ‘애인렌탈’업이 성행 중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일본 <교도통신> 보도를 보면 중국 최대 통신판매 사이트인 ‘다오바오’에서 ‘애인 렌탈’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부모의 압력에 피곤하지 않습니까? 애인을 렌탈해서 귀성...
시리아 유혈사태가 안팎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바샤르 아사드 정권의 출신종파인 알라위파를 겨냥한 암살사건이 벌어지는 한편 이웃 레바논에서는 알라위파와 수니파 사이의 유혈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시리아 육군 준장이자 하메이시군병원 원장인 이사 알 코울리가 11일 다마스커스 주택가에서 3명의 저격...
보스니아에 16개월 만에 새 정부가 들어섰다. <에이피>(AP) 통신은 10일 보스니아 의회가 찬성 26표, 반대 7표, 기권 1표로 새 내각 신임안을 가결했다고 보도했다. 보스니아에서는 지난 2010년 10월 총선거 이후, 연방정부 구성을 놓고 보스니아계, 세르비아계, 크로아티아계 등 3개 종족 그룹이 충돌을 계속...
‘심복’의 미국 망명시도설과 체포로 최대 정치적 위기에 몰린 중국 차기 지도부 후보 보시라이 충칭시 당서기가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만났다. 건재를 과시하면서 중앙정부와 협상을 통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탈출하려는 보 서기의 승부수로 해석된다. 보시라이 서기는 11일 저녁 충칭을 방문한 하퍼 총리와 만...
유명인사들의 스캔들과 가십, 범죄기사, 여성 상반신 나체 사진 등을 전면에 내세워 발행부수를 270여만부까지 끌어올린 영국 최대 타블로이드 <선>도 자매지 <뉴스오브더월드>처럼 ‘폐간’의 길로 접어들 것인가. 지난해 7월 ‘미디어 제국’ 황제 루퍼트 머독을 영국 청문회에 세웠던 머독 소유매체들의 ‘불...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지난 10일 베두인족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우리나라 관광객 3명과 이집트인 여행 가이드 1명이 피랍 29시간 만인 11일 저녁(현지시각) 무사히 풀려났다고 현지 뉴스통신 <메나>(MENA)가 보안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시나이 반도는 유대민족 예언자 모세가 유일신 야훼에게서 십...
이집트 시나이반도를 여행하던 한국인 여행객 3명이 이 지역 부족민들에게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피>(AP) 통신은 10일(현지시각) 이집트 당국자의 발표를 인용해 한국인 여행객 3명과 그들의 이집트인 가이드 1명이 납치됐다고 밝혔다. 시나이반도 지역 보안책임자인 무함마드 나깁 소장은 무장한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