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예견하는 어떤 암시도 나타나지 않아 19일 경기도 연천군 전방부대에서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한 김모 일병이 인터넷 싸이월드( www.cyworld.com )에 개인 미니홈페이지를 개설, 운영하고 있... 2005-06-19 17:18
■ 사바나미술관(savinamuseum.com)은 8월31일까지 숫자, 도형, 수학 원리를 이용한 입체·평면·설치 작품 50여점을 전시하는 ‘미술과 수학의 교감전’을 연다. ‘수학사랑’ 소속 현직 수학 교사들이 작품에 대한 강... 2005-06-19 17:15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까? 벌써 일주일이 넘게 혼자 교실 청소를 하고 있다. 아이들 말로 ‘삐져서’ 그렇다. 아이들과 1년을 지내다 보면 도무지 어쩌지 못할 경우가 몇 번 찾아온다. 말도 정말 안 듣고, 어쩔 때... 2005-06-19 17:14
요즘같이 더운 날 체육 수업을 한다면, “으~ 더워, 이렇게 더운 날 체육이라니…” 이런 말이 저절로 나온다. 그러나 고3은 이... 2005-06-19 16:55
Monday 13th December Today is the first day that I don't go to Sunny teacher's house to go study English. But I went to 독서실 then. Thanks to Sunny teacher my English go well I think. Anyway t... 2005-06-19 16:35
를 읽고 사람들은 장애인을 무시하고 이상하게도 생각한다. ‘노틀담의 꼽추’에 나오는 카지모도는 여러 장애가 있다. 절름발이, 꼽추, 귀머거리, 흉측한 얼굴. 그래서 사람들은 카지모도를 비웃고 괴롭히고... 2005-06-19 16:18
전 대우 관계자 "출국 압력 몇차례 받아"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김 전 회장이 1998∼1999년 대우그룹의 퇴출위기 당시 국민의 정부 중진에게로비를 시도했다는 언론 보도의 ... 2005-06-19 16:17
하늘엔 바다가 있고, 바다엔 하늘이 있다. 푸른하늘에는 구름고래 구름물고기가 있고, 푸른바다에는... 2005-06-19 16:13
학생들이 광화문에 모여서 최근에 자살한 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촛불집회를 열었다. 자살을 기도한 학생들은 새로운 대학 입시 제도에 의해 희생되었다고 한다. 그 학생들 개개인의 사정과 심성에 어느 정도... 2005-06-19 16:09
사랑니 김미경/여수 여수여중 3학년 언제부턴가 사랑니가 나기 시작했다. 거울로 보면 잇몸으로 삐죽 나오지는 않았지만, 잇몸이 단단한 걸 보니 한 달 뒤, 아니 몇 주일 뒤면 사랑니가 나올 것 같다. ... 2005-06-19 16:05
19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최전방 GP에서 발생한총기난사 사고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군 관련 인터넷을 가득 메우고 있다. 국방부( www.mnd.go.kr )와 육군( www.army.mil ) 인터넷을 방문한 네티즌들은 김... 2005-06-19 16:03
19일 오전 6시58분께 서울 중구 회현동3가 N호텔 1층 J주점에서 불이 나 40대 남자 2명이 불에 타 숨졌다. 이날 불로 내실에 있던 주점 사장 장모(41)씨와 양모(41)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주... 2005-06-19 15:48
19일 오전 10시 10분께 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부대 인화물질 창고에서 김모(23)이병이 숨져 있는 것을 부대원들이 발견했다. 부대 관계자는 "페인트와 시너등 인화물질이 보관돼있는 창고에서 연기가 나 ... 2005-06-19 15:47
김종명 중위 안타까운 사연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소. 우리 손자꼭 좀 살아서 걸어왔으면 좋겠는데..." ... 2005-06-19 15:40
연천 전방GP 총기난사사건으로숨진 희생자 8명의 시신이 안치된 양주병원 등 4개 국군병원은 19일 비보를 접한 유족들이 속... 2005-06-19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