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팀 수사정보 사전유출 의혹하드 삭제 · 자료 이동 등 ‘증거인멸’ 의혹“압수수색 들어올지 모르니 기록 지워야”삼성 “야근... 2008-02-22 08:29
삼성서울병원, 압수수색 대비 증거인멸 의혹직원 수십명 한밤중 ‘긴급소집’…주위 살피며 상자 이동“여차하면 검찰청 가버릴까” 나누기도…분산 보관한 듯 21일 새벽 1시10분께, 병실의 불이 꺼지고 적막함이 감... 2008-02-22 08:22
‘특검·검찰·법무부 등서 정보 흘린다’ 의혹 제기 “삼성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사를 무력화시키려고 한다”는 지난 20일 삼성 특별검사팀 고위 관계자의 우려가 하루만에 현실로 입증됐다. 특검팀이 최근 삼... 2008-02-22 08:18
부산 사하경찰서는 22일 여종업원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속옷만 입힌 채 밖에 서 있도록 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주점 업주 이모(46.여)씨에 대해 구... 2008-02-22 07:51
독일 고급자동차 회사인 아우디 아게가 동일한 상표인 `AUDI'를 골프용품 상표로 사용해 온 회사를 상대로 상표사용금지 등을 구하는 소송을 냈다. 2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아우디 아게는 `AUDI'를 상... 2008-02-22 07:50
22일 중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오후 늦게나 밤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은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나 밤에 비나 눈이 올 것&quo... 2008-02-22 07:33
작업장 안전관리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아 노동자들을 유해물질에 노출시켜 온 지하철 청소용역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노동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의 지하철 1~8호... 2008-02-22 02:25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의 자원봉사자 수가 21일 100만명을 넘어섰다. 100만번째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인천항만공사 외항운... 2008-02-22 02:18
21일 오후 9시45분께 대전시 중구 오류동 음식특화거리 내 상가건물 3층 김모(64)씨의 집에서 LP가스가 폭발해 김씨가 머리와 얼굴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근처 건물 3층 당구... 2008-02-22 00:46
유망한 사업가 행세를 하며 강남 일대 유흥주점에서 1억8천만원 상당의 `공짜술'을 먹은 30대 남자가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 남부지검은 21일 수년 간에 걸쳐 강남 일대 유흥 주점을 돌며 1억8천여 만... 2008-02-22 00:41
ㅅ해운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김대호)는 21일 정상문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전 사위 이아무개(35)씨 등에게 2004년 ㅅ해운의 세무조사 무마 명목으로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 2008-02-22 00:01
지난 20일 오후 4시30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에서 주부 정모(33)씨가 음독해 신음하고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병원으로 옮겨졌다. 21일 태안군과 모항리 주민 등에 따르면 정 씨는 전날 수면제를... 2008-02-21 23:27
해운업체 S사의 세무조사 및 수사 무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김대호 부장검사)는 21일 국세청 고위 간부 등 권력기관 인사에게 돈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는 이 회사 임원 김모씨에 대해 ... 2008-02-21 23:26
업체 "지난번 특수한 상황과는 달라..원인조사중" 지난달 노트북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난 데 이어 또다시 같은 회사의 노트북 배터리가 과열로 눌어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0시께 서... 2008-02-21 23:25
21일 오후 6시41분께 전남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선착장 앞 바다에서 카렌스 승용차가 빠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 승용차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져있었으며 썰... 2008-02-21 21:16
![[단독] 특검 ‘비자금·탈세’ 제보받은 직후 삼성병원 자료폐기](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08/0222/1203637438_04916265_20080222.JPG "[단독] 특검 ‘비자금·탈세’ 제보받은 직후 삼성병원 자료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