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감돌던 1930년대 여러 나라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의무화했다. 일제의 조선총독도 1937년부터 매월 6일을 애국일로 정해 국기 게양과 함께 일왕에 대한 충성 맹세를 제창하도록 했다. 미... 2015-01-05 18:35
2014년을 떠나 2015년으로 향하는 땅콩항공 마지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퍼스트클래스에는 조 부사장님도 탑승해 계시고, ... 2014-12-30 18:38
선진국 반열에 오른 나라 가운데 성소수자 문제가 심각한 정치·사회적 논란을 일으키는 곳은 우리나라와 미국뿐이 아닐까 한다. 모두 보수 기독교계가 논란을 주도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은 기독교 전통이 강한... 2014-12-10 18:53
지난 주말 한 입시업체의 대입 설명회는 인산인해였다. 2시간 넘게 진행된 설명회는 정신을 쏙 빼놨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2014-12-09 18:35
우리의 군 사법제도는 제국주의 시대 영국에서 연원을 찾을 수 있다. 17~18세기 영국 해군과 육군에 근대적인 군법(Articles of War)이 도입됐고, 1775년 독립전쟁을 앞둔 미국 군대가 이를 차용했다. 미군의 군 ... 2014-11-12 18:25
세월호 특별법 협상 과정에서 유족들은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기소권을 줘야 한다는 태도에서 물러나, 특별검사 추천 과정에... 2014-10-28 18:43
‘클래펌으로 가는 버스 뒷좌석에 앉은 대머리 아저씨.’ 19세기 영국 언론인 월터 배젓이 가장 평범한 런던 시민을 표상한 문구다. 지금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지하철 ○호선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씨’ 정도... 2014-10-22 18:36
세월호 사건의 전모를 밝힐 힘 있는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이 못마땅한 이들은 ‘수사·기소권 부여가 사법체계를 흔든다’는 허구... 2014-09-28 18:20
1. 세월호 사건의 철저한 규명을 위해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기소권을 주자는 유족들의 요구에 대해 법을 좀 안다는 새누리... 2014-08-24 18:20
중국(+), 이란(369+), 이라크(169+), 사우디아라비아(79+), 미국(39)…. 국제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가 집계한 2013년 나라... 2014-08-07 16:24
중국(+), 이란(369+), 이라크(169+), 사우디아라비아(79+), 미국(39)…. 국제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가 집계한 2013년 나라별 사형 집행 현황이다. 이란의 ‘369+’는 최소 369명이 사형됐다는 뜻이다. 그런데 중... 2014-08-07 16:20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신간 저서에서 ‘일’에 대한 경제학의 무관심을 비판한다. 일은 “물려받는 방법을 제외하면 돈을 ... 2014-07-27 18:28
미국 연수 시절 치러본 테이크홈(take-home) 방식의 시험이 인상적이었다. 며칠의 시험기간 중 아무 때나 시험지를 받아가서 ... 2014-06-29 18:31
한 표의 가치는 모두 동등하다는 게 상식이지만, 달리 설명하는 이론도 있다. 한 표의 가치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가능... 2014-06-01 18:14
역대 최악의 해난 참사들과 그 무렵 우리 사회의 풍경을 되짚다 보면 기막힌 역사의 우연과 마주치게 된다. 1970년 12월15일... 2014-04-20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