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세상을 꿈꾸며 부당한 국가권력에 저항했던 40년 전 광주시민들의 정신을 기억하는 이색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제40주... 2020-05-12 17:18
오월 아픔을 미술로 승화한 전시가 광주 곳곳에서 열린다. 12일 광주 ‘예술공간 집’은 이달 7일부터 24일까지 강연균(79) 화... 2020-05-12 14:10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상황을 생생하게 취재한 외신기자의 기사 원고가 처음 공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 2020-05-12 14:07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전남대병원 관계자와 채용 당사자 등 7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광주지방경찰청 지능... 2020-05-12 13:56
김용근선생기념사업회는 11일 ‘제26회 김용근 민족교육상’ 수상자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해직교사 출신 교육운동가 ... 2020-05-12 11:08
5·18 민주화운동이 어느덧 40돌을 맞고 있지만, 온전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여전하다. <한겨... 2020-05-12 05:00
5·18 민주화운동이 어느덧 40돌을 맞고 있지만, 온전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여전하다. <한겨... 2020-05-12 05:00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총탄에 동생 박현숙(당시 18살)양을 잃은 박현옥(60·여) 사무총장은 40년 동안 5·18민주유... 2020-05-12 05:00
‘오월 아픔’을 상징하는 5·18 희생자 어머니들의 소복을 올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선 볼 수 없을 전망이다. 11일 국가... 2020-05-11 11:26
“총에 맞은 아주머니가 업혀왔다. 이미 심장이 멎은 것 같았다. 아들로 보이는 아이는 ‘엄마, 엄마’하며 서럽게 울었다.”“나... 2020-05-08 16:17
국가보훈처가 국립대전현충원의 전두환 친필 현판과 헌시비(獻詩碑)를 교체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보훈처는 대전현충... 2020-05-08 11:47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이동련 할머니가 일본의 사죄를 받지 못한 채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 시민단체 ‘근로정신대... 2020-05-07 18:46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5·18조사위)가 제보 내용을 이관받아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한다.5·18조사위는 ... 2020-05-07 17:40
40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행사위)가 올해 기념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5·18행사위는 7일 기자간담... 2020-05-07 13:59
택배노조가 코로나19로 인해 노조원이 과로사로 숨졌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호남지부는 6일 오전 광주... 2020-05-06 16:43
![[속보] 대전현충원 전두환 현판, 안중근 글씨로 바꾼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0/0508/53_15889061283825_20200508501121.jpg "[속보] 대전현충원 전두환 현판, 안중근 글씨로 바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