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개통 예정인 인천도시철도 2호선 24개역 이름이 확정됐다.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는 27개 역 중 검암·주안·인천시청역 등 기존 지하철노선과의 환승역을 제외한 24개 역명을 확정해 21일 발표했다. 2호선 역 이름은 서구 오류동에 있는 검단오류(검단산업단지)역을 시작으로 왕길·검단사거리·마전·완정·...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전주 종합경기장 지키기’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시장은 2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전주의 심장부인 종합경기장을 롯데에 절대 빼앗길 수 없다. 시는 롯데의 이익이 아닌 시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종합경기...
고등학교 1년 선후배 사이인 유정복 인천시장과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인천 남동구갑) 의원이 21일 인천시 국정감사에서 팽팽한 설전을 벌였다. 유 시장은 박 의원보다 제물포고 1년 선배면서 행정고시 합격 기수(23회)도 한 기수 빠르지만 이날 만큼은 박 의원의 공세에 해명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설전은 수도...
21일 열린 인천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경찰의 무리한 수사 행태와 시민 안전은 뒷전인 허술한 112신고 시스템 관리가 도마위에 올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동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인천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인신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아 발부되지 않은 영장 비율이 전국 평균을 ...
시가 600억원 어치의 필로폰을 중국에서 밀반입한 혐의로 폭력조직원이 낀 마약밀수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강력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부산의 한 폭력조직 행동대장 ㄱ(58)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0일 중국 칭다오에서 출발해 경기도 평택항으로 들어온...
21일 오전 7시58분께 제주시 외도일동 모 어린이집에서 4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한 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으로 추정되며 A(52)씨가 아내인 어린이집 원장 B(40)씨, 중학생 아들(14)과 초등학생 딸(11)을 흉기...
금호타이어 노조가 차기 집행부를 선출할 때까지 파업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쪽도 직장폐쇄 조치를 철회해 노조원들의 현장 복귀가 21일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달 17일 노조가 전면파업에 돌입한 지 36일 만이며, 회사 쪽이 직장폐쇄를 한 지 16일 만이다. 그러나 파업 중단이 파업 종료를 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