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나 산업재해 등을 당해 위급한 환자를 병원 도착 즉시 수술할 수 있는 ‘울산권역 외상센터’가 17일 울산대병원에 문을 열었다. 울산대병원은 국비 87억원, 자부담 90억원 등 177억원을 들여 울산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안에 3514㎡, 40병상 규모로 외상센터를 설치했다. 외상소생구역, 전용 중환자실, 병동...
내년부터 대구지역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등 600여곳이 금융혜택, 생산물품 우선구매, 경영 자문, 직원 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대구시의회는 17일 본회의를 열어 김원구 시의원(새누리당·달서)이 발의한 ‘대구시 사회적 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켰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연구원에 ‘사...
부산의 시민·노동·소비자단체가 사실상 부산에 연고를 두고 있는 롯데그룹의 지역사회 기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불매운동에 나서는 조직을 만들었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을 바꾸는 시민의 힘 ‘민들레’,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녹색소비자연대,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부산와이엠시에이, 부산와이더블유시에이...
‘2015 광주과학발명페스티벌’이 19일 오전 9시30분부터 광주시 북구 오룡동 국립광주과학관(첨단과기로 235)에서 열린다. ‘빛으로 꿈꾸는 과학놀이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섯가지 마당으로 펼쳐진다. 과학발명 체험마당에선 ‘빛·창의·수학’을 주제로 엘이디(LED) 손전등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
전주동문예술거리추진단은 18일 저녁 8시 전주시 동문거리의 창작지원센터(새누리당 전북도당 근처)에서 ‘가을에 떠나는 음악여행-뮤직’ 공연을 연다. 전주시 경원동·풍남동에 걸쳐 있는 동문거리는 팔달로에서 기린대로까지 630m 구간이다. 1970년대를 전후로 생겨난 이 거리는 헌책방, 막걸릿집, 다방 등이 있다. 특...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계획을 짜면서 예비타당성조사를 다시 받지 않으려고 사업비 증가분을 반영하지 않는 등 ‘꼼수’로 추진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17일 광주도시철도본부 쪽의 말을 종합하면, 시는 민선 5기 때인 2013년 12월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을 지상 고가에서 저심도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사업비 ...
광주, 대구, 서울이 전국에서 교통사고 발생율이 가장 높은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천정배 의원(무소속·광주 서구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7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에서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가장 높은 도시는 광주(126.52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
“제가 야당 출신 시장인 만큼 그런 비리가 정말로 있었다면 병무청, 경찰, 검찰이 여섯 차례나 공개적으로 (비리가 없음을) 확인했을 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7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이 아들의 병역 관련 의혹을 언급한 데 대해 “굉장히 유감의 말씀 드리고 싶...
경북 한 지역에서 40대 경찰관이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북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경북지역의 한 경찰서에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하는 ㄱ(42) 경사에 대해 1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기혼인 ㄱ 경사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평소 알고 지내던 ㄴ(19)양을 여러 ...
대전대 신문방송사는 개교 35돌을 기념해 21일부터 새달 16일까지 대전대 문학상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3편이상 5편 이내, 소설과 문학평론은 200자 원고지 기준 80매 이내, 수필은 20매 이내이며 일반문서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접수는 신문방송사로 하면 된다. 당선작은 11월12일자 대전대신문에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