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9일 중앙로에서 차없는 거리를 운영하기로 하고 이날 옛 충남도청~대전역 구간 중앙로의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로와 대종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26개 노선 357대는 이날 첫 차부터 밤 9시까지 대흥로, 우암로, 대전로로 우회 운행한다.대전/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
시민들이 헌책을 가져와 팔거나 서로 교환하는 ‘중고책 장터’가 19일 오후 2시 대구시내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대구시 산하 공기업격인 ‘대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처음으로 마련했으며, 중앙도서관 등 대형도서관 5곳과 시민들의 독서동아리 모임인 <동행 325책쓰기>, 사회적기업 <사람...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위생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작업장에서 가공한 식품을 학교와 관공서 등에 대량으로 유통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식품업체 대표 박아무개(44)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씨가 운영하는 업체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의 인증을 받았다. 박씨 등은 지난해 4월22...
5·18단체 대표들이 5·18 국가유공자를 ‘빨갱이’로 매도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폄훼하는 메시지를 유포한 경기도 고양시의회 의원의 자진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등 5·18 3단체장과 차명석 5·18기념재단 이사장, 5·18 역사왜곡대책위...
제주도가 2030년까지 제주도 내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는 것을 뼈대로 하는 전기차 육성 계획을 확정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전기차 육성 계획을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제주도가 발표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2015-2030) 종합계획’은 단계별, 연도별 전기차 보급 일정 및 충...
경기 군포지역 환경미화원들이, 군포시와 대행계약을 맺은 청소업체들이 ‘유령 직원’ 채용 등의 수법으로 자신들의 임금 7억6천여만원을 착복했다며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군포시는 유령 직원 채용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국민주연합노조 군포시지부(지부장 허창전) 산하 환경미화원 10여명은 16일 군포시...
대전 반려동물 대축제가 ‘함께해요 동물사랑’을 주제로 19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다. 대전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알리려고 여는 이 축제는 반려동물 상담소에서 전문가들이 반려동물의 건강과 문제행동, 사육 방법 등을 알려준다. 또 반려동물 달리기 대회와 대전시장배 도그 스포츠 대회, 유기동물 입...
대전시조시인협회는 19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동구 송촌남로 대전문학관에서 30회 전국한밭시조백일장 및 시조 암송 대회를 연다. 전통 시조문학을 계승할 우수한 시조시인을 발굴하기 위한 이 행사는 등단하지 않은 초·중·고교생과 대학·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일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필기구가 있어...
교육 독지가 전정숙씨가 16일 충북대에 3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했다. 미용실, 화장품 대리점 등을 하며 돈을 모은 전씨는 1997년 12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충북대에 10억원 상당의 건물을 기부한 데 이어 이날 또 기부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 대법원 “성관계 도중 항의에 멈추고...
충북 경찰의 비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16일 밝힌 ‘2011~2014년 충북 경찰공무원 비위 징계 현황’ 자료를 보면, 충북 경찰은 지난해 각종 비위 등으로 32명이 징계를 받았다. 이는 2011년 23명, 2012년 21명, 2013년 23명 등에 견줘 크게 늘어난 것이다. 또 2011~2014년 징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