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공유지에 임대주택을 지어 시세의 70% 이하 값에 청년층과 사회 초년생, 노년층 등에 공급하기로 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22일 경기도 31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경기도형 임대주택 ‘따복마을’(따뜻하고 복된 마을공동체) 공급 계획을 밝혔다. 경기도형 임대주택은 경기도가 소유한 도유지...
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고양도시관리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용역업체 운전원으로 일하다 해고된 2명에 대해 최근 부당해고 판정을 내렸다. 경기지방노동위는 또 파견근로자인 용역업체 운전원들에게 휴일근무수당과 가족수당 지급에 차별대우를 했다며, 시정조처와 함께 파견근로자 15명에 대해 1814만원을 배상할 ...
주택과 상가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치단체들의 노력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마포구는 전월세를 올리지 않는 ‘착한 건물주’ 발굴에 나섰다. 바람직한 사례를 널리 알려 전체 임대료 수준을 제어하는 ‘윤리적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 역시 임대료 급등을 제어하는 자율...
동아대가 부산 사하구 하단동 동아대 승학캠퍼스 운동장을 올해 2학기부터 주차장으로 임시 사용하다 내년엔 이 자리에 건물을 세우려고 해 학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동아대는 22일 “내년에 승학캠퍼스 운동장에 학생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학생센터와 지하주차장을 만드는 공사를 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 동대신동 ...
“포항 도심지에 자리잡은 미군 저유소 땅을 시민에게 돌려주세요.” 경북 포항시는 22일 “포항시 북구 장성동 미군 저유소 터에 시민공원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 128억원을 들여 2019년까지 산책로와 체육시설 등을 갖춘 도시녹지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이병석 국회의원(새누리...
대구 북구가 휴일에 전 직원 체육대회를 열기로 해 직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22일 북구가 작성한 ‘직원 및 노사 한마음 단합대회 추진계획’을 보면, 북구는 토요일인 다음달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 북구 서변동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 운동장에서 공무원 900여명이 참여하는 전 직원 체육대회를 ...
부산 기장군 정관면이 23일 읍으로 승격된다. 인구 14만여명의 기장군은 기장읍, 장안읍, 정관읍, 일광면, 철마면 등 3읍 2면 체제로 바뀐다. 면이 읍으로 승격하려면 인구 2만명 이상, 시가지 인구 비율 40% 이상, 도시적 산업 종사 가구 비율 40% 이상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정관면은 새 아파트 입주로 2...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회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정몽준 현대중공업그룹 대주주(전 국회의원)에게 사내 현안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기 위해 울산 현대중공업 노조에 이어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사내하청 노동자들도 스위스에 원정투쟁단을 보내기로 했다.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민주...
학생 등한테서 사퇴 압박을 받아오던 황신모(61) 청주대 총장이 22일 전격 사임했다. 황 총장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어 “어려운 시기에 총장을 맡아 난관을 극복하려고 노력했지만 대학 주체 간 갈등을 극복하고 통합을 이뤄내는 데 한계를 절감했다. 총장직을 사임하고 평범한 교수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강원 횡성의 드라마 <토지> 세트장이 11년 만에 행정대집행을 통해 사라진다. 수십억원의 예산이 지원됐지만 그동안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미미해 드라마세트장 유치 열풍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횡성군은 22일 우천면 두곡리 <토지> 세트장 27필지의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
보령댐 저수율이 24%까지 떨어지면서 보령댐 용수 공급지역인 서해안권 8개 시·군에 대한 제한급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충남도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다양한 물 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보령댐관리단은 22일 현재 보령댐 수위는 59m, 저수량은 24%(2800만t)라고 밝혔다. 보령댐이 정상적으로 용수...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의 무상급식 예산 분담 갈등이 22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충북도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올랐다. 국회의원들은 빠른 해결을 주문했지만 이시종 충북지사는 “도교육청과 협의해보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충북도와 충북교육청은 올해 초·중학교 무상급식 예산(914억원) 분담률을 놓고 지난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