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은 제자를 수년간 때리고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한 일명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에게 심리치료비와 생계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인천지검은 지난 21일 열린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인천에 거주하는 이 사건의 피해자 ㄱ(29)씨에게 219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 시민사회단체와 야당이 공동으로 “유정복 인천시장의 수도권매립지 4자협의체 합의는 원천 무효”라며 재협상을 촉구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인천경실련과 새정치민주연합·정의당 등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관계자 50여 명은 23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립지 협상을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발효를 앞두고 중국산 수입 농산물로 극심한 피해가 예상되는 고추·마늘 등 밭작물의 생산성을 높이려면 밭농업의 기계화가 시급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승남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2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를 보면, 향후 20년 동안(2016~2035...
“내년 생활임금은 인간다운 삶을 위한 임금으로 결정돼야 한다.” 전북지역 시민·노동단체가 전주시 소속 기간제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생활임금 시급 인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 ‘최저임금·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전북공동투쟁본부’는 23일 전주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4인 한 가족이 ...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일반 계란을 무항생제 계란으로 둔갑시켜 수도권 일대 마트에 납품해 온 혐의(친환경농업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계란 유통업체 대표 최아무개(40)씨 등 2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을 도운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처가 만나는 사람을 죽이겠다’며 수류탄 1발을 가지고 자취를 감췄던 50대 퇴역 군인 ㄱ(50)씨가 18시간여 만에 검거됐다. 강원 철원경찰서는 23일 오전 6시43분께 철원군 서면 와수리 깃대봉 정상 인근에서 ㄱ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등산객 ㄴ(53)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ㄱ씨를 설득한 끝에 신병을 확...
제주시 제주중앙지하상가 보수공사를 둘러싼 제주시와 상인들의 갈등이 일단락됐다. 김병립 제주시장과 양승석 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지하상점가조합) 이사장은 22일 제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빠른 방법으로 공사를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하상점가조합은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