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이 정부가 공모한 사업에 선정돼 코스모스길을 조성했으나, 지방국토관리청 소속 국토관리사무소가 자신들에게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데다 관리도 제대로 안 된다며 훼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북 익산시 웅포면 일부 주민들의 말을 종합하면, 이달 초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가 웅포면 곰...
목포시가 박홍률 목포시장의 선거대책본부장 출신 인사를 시립도서관장에 앉히려고 현직 관장을 밀어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목포시는 22일 “시립도서관을 운영 중인 목포문화재단이 공모 절차를 통해 윤주신(67) 전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새 도서관장으로 뽑았다. 임기는 10월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윤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수원시민모임’은 22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추진하는 것은 역사 정의의 관점에서나 민주주의 성숙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비춰서도 도무지 용납하기 어렵다”고 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수원시민모임’은 22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추진하는 것은 역사 정의의 관점에서나 민주주의 성숙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비춰서도 도무지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22일 오후 1시20분께 강원 철원군 서면 와수리에서 육군 상사로 전역한 ㄱ(50)씨가 ‘수류탄을 들고 행방을 감췄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철원경찰서는 “ㄱ씨가 ‘누군가를 죽이겠다’며 집을 나섰다. 수류탄을 들고 나갔을 수도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돼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농촌진흥청(농진청)이 직원 자녀를 계약직으로 채용했다가 무기계약직으로 바꿔준 것으로 드러나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또 최근 5년간 채용한 개방직이 모두 공무원 출신으로 밝혀져 인사를 둘러싼 잡음이 불거졌다.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종배 새누리당 의원은 22일 농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농...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때문에 취소가 많아 해외여행을 싸게 갈 수 있다고 속여 3500여만원을 가로챈 전직 여행사 대표가 검거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단체 해외여행 경비를 가로챈 혐의(사기)로 여행사 대표를 지낸 김아무개(43)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김씨는 지난 4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평소 ...
단기 관광비자로 한국에 잠시 와서 운전면허를 따 가는 외국인이 최근 5년 새 90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운전면허를 딸 목적으로 한국에 오는 외국인이 늘어난 셈인데, 4~5년 전 국내 운전면허시험이 대폭 간소화되고 쉬워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1일 경찰청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강기윤 새누리...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발탁한 제주도 고위직 인사들이 잇따라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박정하(49)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최근 기자들과 만나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추석 직후 원희룡 지사에게 사의를 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부지사는 후임 부지사가 공모 절차를 거쳐 인사청문회를 통...
제주지역 공공기관과 경제·시민·종교·소비자단체 등이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한 ‘나눔운동’을 펼친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제주지역 38개 공공기관과 단체는 2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사회적 기업 활성화 제주네트워크’를 창립했다. 제주네트워크는 창립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