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소규모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무상급식을 내년부터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8일 “전교생이 400명 이하인 초등학교 50곳과 중학교 15곳을 대상으로 한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이르면 내년부터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보편적 무상급식 ...
울산시설공단이 특별·광역 단위 지방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결정했다. 울산시설공단은 지난 4일 노사 찬반투표를 통해 84%의 찬성을 얻어 내년 1월1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울산시설공단 임직원은 353명으로 울산시 산하 공기업 중 가장 많다. ...
지역 문화계와 갈등을 빚었던 부산비엔날레와 부산국제영화제가 조직을 재정비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보다-바다와 씨앗’이라는 주제로 ‘2015 바다미술제’를 연다. 부산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은 미술제 감독 선정과 관련...
“학교 무상급식을 위해서라면 경남도 감사를 받겠습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8일 오전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역단체가 시·도교육청을 감사한 전례가 없고, 도 단위 기관의 위상과 법 규정에도 맞지 않는다는 것은 지금도 변함없는 저의 소신이다. 하지만 2014학년도 수준의 무상급식 회복이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구간에 시내버스나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정류장이 설치된다. 가천대학교와 한국도로공사는 8일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가천대역(분당선) 구간에 환승정류장인 ‘고속도로 대중교통연계시설(ex-허브)’을 올해 말까지 설치하기로 했다. ...
인천시에 생뚱맞은 시 청사 유치전이 벌어지고 있다.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이 자신의 지역구를 시청사 이전 후보지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작 인천시는 심각한 재정난 탓에 새 청사 건립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어 ‘총선용 행보’라는 비판이 나온다. 8일 인천시 등의 말을 종합하면, 시는 지난 3월 ‘...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등은 10~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연다. 충청권 기업 69곳(대전 22, 충남 23, 충북 24곳)이 바이오·식품, 전기·전자, 기계·부품, 환경·에너지 등 부스 90곳에서 각종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라 안팎의 구매자들과 수출·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기술·정보 교류도 ...
“세상의 중심은 민초다. 그래서 너를 택했다. 그때와 지금은 다르지 않다.” 충북 연극인들은 벽초 홍명희(1888~1968) 선생이 소설 <임꺽정>에서 꺽정을 주인공으로 세운 이유를 이렇게 유추했다. 소설 속 임꺽정이 작가 홍명희를 해석한 재미있는 연극이 나온다. ㈔충북민예총 연극위원회는 <꺽정, 벽초를 ...
미래창조과학부가 정부과천청사에 잔류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충청권은 일제히 ‘제2의 세종시 수정안’이라고 비판하고 미래부의 세종시 이전을 촉구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8일 오후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래부의 과천 잔류 기도는 법과 원칙을 어기고 국민적 신뢰를 저버린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