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6살 남자 아이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 아이의 어머니 ㅇ(34)씨가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ㅇ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21일 밤 11시30분께 충북 청주시 사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ㄱ(32)씨의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ㄱ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
20대 남성이 친구 어머니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2일 오후 2시30분께 충남 보령시 신흑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남모(22)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남씨 친구의 여동생이 신고했다. 남씨가 발견된 아파트에서 1㎞가량 떨어진 한 단독주택에서는 남씨 친구의 어머니인 이모(42·여)씨가 흉기에 찔려 ...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 검찰 등이 해운업계의 고질적인 비리 척결에 나섰지만 현장에선 적발될 것에 대비한 위험수담 명목으로 리베이트를 올리는 등 범행이 더 치밀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인천 북항에 있는 에스케이인천석유화학 전용부두 운영 관련 해양비리 수사 결과를 발표해 “세월호 사고 이후 수사기...
인천 삼산경찰서는 한의사와 약사를 고용해 한의원과 약국을 운영하며 건강요양급여 수억원을 챙긴 혐의(의료법 위반) 등으로 김아무개(54)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한의사 김아무개(71)씨와 약사 이아무개(74·여)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2012년 부평구의 한 건물에서 한약도매상을 운...
제주국제공항의 확장 또는 신공항 건설 등과 관련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용역 결과가 11월 나올 예정인 가운데, 용역 추진상황에 대한 첫번째 도민설명회가 29일 열린다. 제주도는 용역기관(국토연구원·한국항공대·유신엔지니어링)과 국토교통부가 오는 29일 ‘제주공항 인프라 사전타당성 조사 검토용역’ 추진상황에 ...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거나 너무 낡아 천연잔디나 마사토 등으로 교체하기로 했던 제주도내 초·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5곳에 인조잔디가 다시 깔린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운동장 선정 방안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3곳 등 5곳의 초·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에 새로 인조잔...
서울시가 시내 25개 자치구에 주는 조정교부금을 늘리고 일부 심의 권한도 자치구로 넘기기로 했다. 시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스스로 기득권을 포기했다며 중앙정부에도 자치분권을 위한 실천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조정교부율 1.78%포인트 인상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내 구청...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부패에 연루된 교육공무원 6명에 대한 징계 현황을 21일 공개했다. 현황을 보면, ㄱ교장은 수학여행 업체에서 6만9천원어치의 향응을 받은 것이 확인돼, 지난 3월 정직 3월의 중징계 처분과 함께 금품 수수액의 3배에 해당하는 징계부가금 처분을 받았다. 징계부가금은 금품을 받거나 향응...
경기도가 청년과 취약 계층의 푸드 트럭 창업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21일 농협 경기지역본부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굿모닝 푸드 트럭 창업지원사업협약’을 맺고 올해 50대의 푸드 트럭에 대해 창업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창업지원자금 규모는 1인당 4천만원 이내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19%의 저금리로 창...
2019년 하반기 대구 남구 대명동 미군부대 캠프워커 자리에 ‘대구 대표도서관’이 들어선다. 대구시는 21일 “전문가들이 캠프워커, 중구 동인주차장, 동구 동부정류장, 서구 애락원 등 7곳을 대상으로 대구 대표도서관 터 적합성을 평가한 결과, 캠프워커 자리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이에 따라 500억원을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