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50대 남성이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아 질병관리본부가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지난 12일 두 번째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뒤 지금까지 추가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아 메르스 확산 진정을 기대했으나 세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져 다시 긴장하고 있다. ...
경남 창원의 115번 메르스 환자 접촉자에 대한 관리가 25일 0시 모두 해제된다. 경남도는 24일 “지난 10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던 창원 115번 환자의 메르스 최장 잠복기인 14일이 경과했고 추가 양성 판정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지난달 27일부터 격리조처된 지난 10일 사이...
부산지법은 29일까지 부산 연제구 거제동 법원 2층 로비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그림과 사진 225점을 선뵈는 ‘예술법원 작품 전시회’를 연다. 부산지법은 24일 “법원에서는 다툼이나 형사처벌이 이뤄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딱딱하고 삭막하다. 예술작품을 통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 법원을 소통과 치유의 공...
“교통카드 충전 선수금 이자는 교통약자를 위해 사용해 주세요.” 대구참여연대는 24일 성명을 내어 “대구시가 해마다 3억원가량 생기는 교통카드 충전 선수금 이자를 교통카드 회사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예산 부족으로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 저상버스를 사들이는 등 이 돈을 교통약자를 위해 사용해달라”고 대구시...
제주관광대학교가 내년부터 전문학사 학위과정(2~3년제)과 학사 학위과정(4년제)을 운영하는 이른바 ‘2+4 대학’으로 개편한다. 제주도는 최근 대학설립심사위원회를 열어 제주관광대가 신청한 학사 학위과정(4년제) 운영계획을 심의해 ‘2+4 대학’ 개편을 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4 대학’은 전문학사 학위과정의 ...
제주도가 공항 이용객들의 교통편의를 꾀하기 위해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24일 제주공항 이용객 편의와 공항 주변의 주차난 완화,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위해 ‘제주국제공항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용역’을 제주발전연구원에 맡겼다고 밝혔다. 제주발전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대중교통체계 개편 용역...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2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4일 대한지적공사에서 38년 만에 이름을 바꿨다. 김영표 국토정보공사 사장은 이날 “국토·공간 정보와 신기술로 누구나 원하는 정보를 어디서나 얻을 수 있는 21세기 정보화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4동의 주민등록 인구가 7만명을 넘어섰다. 전주시는 효자4동 인구수가 지난 10일에 7만32명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효자4동에는 서부신시가지, 전북혁신도시, 서곡·효천지구 등 도시개발사업 지역이 있어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또 내년 입주가 예정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고...
“아는 것은 ‘권력’이 아니라 ‘자유’가 되어야 합니다. 본디 자유란 공적인 일에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광주지역의 교수·교사 등 지식인들이 25일 오후 5시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 근대한옥에서 광주 시민자유대학을 창립한다. 이들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국가와 시장의 논리에 지배되지 않고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