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에 ‘추억의 나룻배’가 등장한다. 울산 남구는 다음달 말부터 태화강 전망대 선착장에서 건너편 십리대밭까지 130m 구간을 오가는 나룻배를 운항하기로 하고, 안전성 확보와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최근 ‘태화강 나룻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다음달 중순 구의회...
충남 아산시 갑을오토텍㈜ 금속노조지회가 경찰이 폭력을 행사한 제2노조 조합원들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등 비호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 회사 두 노조(금속노조-제2노조) 간 갈등이 커지자 폭력 당사자들을 근무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권고문을 채택했다.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
충북에서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던 옥천군이 22일부터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 충북지역 메르스 1호 환자로 기록된 90번째 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해 격리됐던 주민·의료진 86명 가운데 85명의 격리가 22일까지 단계적으로 해제되는 등 속속 정상화 조처가 이뤄지고 있다. 나머지 1명도 23일 0시 격리가 풀린...
대전지역 독립운동가가 동명이인의 업적으로 서훈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와 독립운동가 김태원 공훈 의혹 진실규명 시민 공동조사단은 24일 오후 2시 대전지방보훈청 앞에서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민족문제연구소 등은 “1963년 국민훈장 건국장을 서훈한 김태원의 독...
제주4·3 유족 관련 결정 권한을 제주지사가 위원장으로 있는 제주4·3실무위원회로 이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제주 출신 강창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4·3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은 제주4·3 희생자와 ...
이주여성들을 위해 상담을 해주는 다누리콜센터(옛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전주 책임자가 센터 상담원들의 인권을 지속적으로 침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 전주 다누리콜센터에서 4년11개월을 근무한 이주여성 3명은 22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아무개 센터장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상담원들의 인...
광주 도심의 폐철로 터에 조성한 푸른길을 지키려는 시민운동이 본격화하고 있다. 푸른길지키기 시민연대와 푸른길지키기 남구주민대책위는 23일 저녁 남구 푸른길공원 광장에서 시민결의대회를 연다. 시민들은 이날 동구 산수동 바닥분수와 남구 주월동 빅스포 광장에서 각각 출발해 길놀이를 벌인 뒤 중간 지점인 남...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직원 친·인척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허위환자를 유치해온 것으로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환자 유치의 날’을 정해 병원 직원들의 친·인척을 동원해 환자를 모은 뒤 허위 진료기록부를 작성하고 자기부담금을 면제해 준 혐의(의료법 위반) 등으로 가톨릭관동대학...
전북도의회 한 의원이 전북도 간부 공무원에게 막말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15일 열린 전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의 조례심사 과정에서 김대중(42·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이성수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의 의견이 충돌했다. 전북도청 한 직원은 김 의원의 막말 등으로 인한 갑질로 심사가 중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