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두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입원했거나 경유했던 병원 3곳과 이웃한 학교들이 휴업을 했다가 대부분 수업을 재개했지만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다. 이 환자와 접촉했던 사람들에게서 메르스 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 기한이 아직 열흘 가까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부산시교육청은 18일 “부산의 두...
지난해 제주도 내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중금속 등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나와 제주도 교육청이 천연잔디나 마사토로 교체를 추진하는 가운데 제주도의회 일부 의원들이 인조잔디 설치 필요성을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도 교육청은 지난 17일 도의회 교육위원회에 현안보고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 위해 ...
전북 익산의 시민단체가 올해 본예산 편성 때 절반으로 삭감한 익산시의 ‘학교급식 우수농산물 지원사업비’를 추가경정예산에 다시 살릴 것을 촉구했다. 익산시는 2006년부터 자체 예산을 들여 학생 1인당 한끼에 120원을 지원하는 학교급식 우수농산물 지원사업을 펴왔다. 그러나 지난해 2015년 본예산을 짜면서 120...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장성·장흥·무안 등 전남지역 군수 3명의 형량이 1심과 2심에서 당선무효와 직위 유지로 널뛰기를 하고 있다. 광주고법 형사1부(재판장 서경환)는 18일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유두석 장성군수의 항소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그는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 10월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19번째 환자(35·평택 경찰관)가 다녀간 충남 아산충무병원에서 간호사 1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5명이 1차 검사에서 의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다른 5명은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였다. 18일 충남도와 아산시 메르스대책본부는 “17일 검사를 받은 의료진 16명 가운데 5명이 의...
학교 무상급식을 부모 소득에 따라 선별적으로 시행할 것인지, 아니면 소득과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시행할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 때문에 지난 4월1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경남 무상급식 중단사태’ 해결을 위한 경남도의회·경남도·경남도교육청의 3자 협상이 실패로 끝났다. 경남도의회는 18일 보도자료를 내어 “무상급...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헬스 트레이너와 마라톤 실업팀 코치 등 생활체육지도자 20여명이 메르스를 이기는 건강한 면역력을 기르자며, 20일 오후 일산호수공원에서 ‘메르스야 물렀거라, 우리는 뛴다’라는 제목의 달리기 캠페인을 연다. 페이스북과 인터넷 등을 통해 시민 달리기 모임을 제안한 헬스 트레이너 이소영(...
경기도 동부권 최대 규모인 성남시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공사가 경기도의 예산지원 중단으로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성남시 등의 말을 종합하면, 성남시 종합스포츠센터는 지방재정 투융자심사에서 총사업비 625억원 가운데 국비 100억원과 도비 150억원 지원을 약속받고 2012년 12월 착공해 올해 연말 ...
장석현 인천 남동구청장이 구청 노조 사무실 폐쇄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인천 남동구청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장 구청장은 최근 사무실 공간이 비좁다는 이유로 1층에 있는 공무원노조 사무실을 지하로 옮기라고 지시했다. 노조가 이를 거부하자 구청 쪽은 지난 8일 노조 사무실을 폐쇄하겠...
강원 원주시가 골프장 사업자에게 시유지를 임대한 뒤 매각하려 하자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섰다. 여산골프장반대원주시민공동대책위원회는 17일 오전 원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유지는 시장의 것도, 시의원 것도 아닌 33만 원주시민의 소유다. 시유지 활용은 시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공익적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