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송도국제도시에서 오피스텔을 임대해 호텔로 불법 운영한 혐의(공중위생관리법 위반)로 ㄱ(50)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인천지검에 사건을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해 4월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한 업무용 오피스텔 건물 2∼3층 전체를 건설업체로부터 임대해 88개 객실로 변경...
부천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_)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고 시본청과 3개 구청 내 구내식당 휴무제를 1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무원이 주변식당을 자주 이용하자는 취지다. 휴무제 실시 대상은 시본청과 3개 구청 구내식당이고, 휴무일은 매주 금요일이다. 시본청 구내식당의 경우 월요일부...
메르스 확진자로 판정받은 141번째 환자(42)가 제주에서 3박4일 동안 머물며 관광지를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돼 제주에 비상이 걸렸다. 그러나 제주도는 여행 기간의 동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가 하면 호텔에 대한 영업 자제를 요청했다는 발언도 엇갈리는 등 대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이 환자는 지난 5일 낮 ...
광주시가 정부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위기 경보 수준이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돼도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예정대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인 윤장현 광주시장은 18일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메르스의 확산이 대회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높다”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