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태풍 매미 때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산사태가 일어났던 경남 의령군 한우산에서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 사업에 따른 산사태 재발 가능성과 방지대책 검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도의회 여영국(노동당), 김지수·전현숙(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대구에 ‘공안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지난 24일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의 임성열(46) 본부장과 박희은(39) 사무처장, 민주노총 건설노조 대경건설지부의 이길우(47) 지부장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정영식 대구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역할 분담과 수행 내용에 비춰 증거인멸과 도주...
대전지역의 아르바이트생 10명 가운데 4명은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고 근무하고 있으며, 8명은 주휴수당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돼 노동인권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그래살리기 대전운동본부와 민주노총 대전본부 등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42곳은 25일 대전고용노동청 앞에서 ‘대전지역 청소년 아르바이트 실태...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불리다 이용객 급감으로 퇴물 신세가 된 강원 속초의 설악동 숙박단지가 사회적기업형 게스트하우스로 변신했다. 강원도는 26일 오후 4시 속초시 설악동 설악여행자센터에서 ‘설악동 게스트하우스 개촌식’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설악동 숙박업소 20곳(객실 100개)이 참여한 게스트하우스는 ...
지난 4월 전북지역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이 일부 중단되면서 빚어진 전북도교육청의 어린이집 누리과정(만 3~5살 무상보육) 예산 파행사태가 일단락됐다.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은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도교육청은 전북도의회와 조율해 빠른 시일 안에 어린이집에 지원할 누리과정 예산편성안을 제출하겠다. 긴축재정...
전북 부안 청자박물관은 25일 “국립전주박물관으로부터 부안 출토 고려청자 등 도자기 유물 366점을 장기 대여받아 기획전시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달 초 대여받은 유물은 부안 유천리·진서리 청자가마터에서 발굴한 150여점, 부안중학교에서 전주박물관에 기증한 유물 50여점, 고려시대 부안에서 개성으로 옮겨...
광주 백마산의 구유지 매각과 승마장 허가를 둘러싸고 제기된 특혜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환경단체와 서구의회에서 제기된 백마산 승마장 특혜 의혹을 밝히기 위해 회계·건축 부서 공무원 15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승마장 터인 서구 서창동 산55-1...
여름방학을 맞아 한겨레 수학캠프가 전남 장성에서 열린다. 이번 수학캠프는 다음달 21~27일 6박7일 동안 장성군 황룡면 아곡리 장성드림투게더새싹꿈터에서 ‘이차 함수 제대로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강의를 몰입교육 방식으로 진행하지만, 참가자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틈틈이 단체놀이와 영화 관람 등 여가시...
전북겨레하나는 26일 저녁 7시 전북 전주시 고사동 중부비전센터에서 군사 전문가 김종대씨를 초청해 ‘일본이 온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는다. 유사시에 일본 자위대 병력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위험성이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실체와 위협을 알아본다. 안보전문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인 김씨는 민간인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