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곽에서 비닐하우스를 새우젓 창고나 택배 사무실, 승마 연습장, 창고 등으로 써온 개발제한구역 안 위법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항공사진을 활용해 이 같은 위법행위 47건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먼저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위법행위가 의심되는 시설물 1409곳을 골라낸 뒤 ...
부산에코델타시티 토론회 시민사회단체 30여개로 이뤄진 ‘부산에코델타시티 시민대책위원회’는 16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토론회 ‘에코델타시티 도시개발, 길을 묻다!’를 연다. 신영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책사업단장이 ‘대규모 국책 토건사업의 문제점’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 모두...
지난달 19일 노동자 4명의 목숨을 앗아간 부산시 영도구 남·북항대교 연결 고가도로 철구조물 붕괴 사고는 철구조물을 떠받치는 지지대가 부실한데도 시공사가 땜질 보수만 한 채 무리하게 작업하는 바람에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영도경찰서는 1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등을 종합할 때 남·북항대교를 ...
현대자동차가 법원 판결을 이유로 노사 합의 사항인 ‘업무상 사망 때 유족 특별채용’을 거부해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14일 “현대차 회사 쪽이 2007년 노사가 합의한 단체협약 97조(우선조항)의 준수 불가 방침을 지난 8일 공문을 통해 알려왔다”고 밝혔다. 단체협약 97조는 ‘회...
강원 춘천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닭갈비가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때아닌 홍역을 치르고 있다. 닭갈비 업소들은 매출이 반토막 났다고 울상을 짓고 있고, 춘천시까지 나서 조기 진화에 나섰다. ㈔춘천시닭갈비협회는 14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9일 일부 언론에서 동남아 관광객들이 춘천닭갈비를...
충남도가 법령에 규정된 비공개 사유가 아닌 모든 행정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하는 데 한발 더 앞서가기로 했다. 충남도는 정보 비공개 결정 전에 전문가들의 사전심의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충청남도 정보공개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6일 입법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6...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감사원에 이기용 충북교육감과 충북도교육청 등의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이들은 14일 오후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감사원은 이 교육감 등 교육청 간부들이 지난달 청명학생교육원에서 음주·도박을 했는지, 이 교육감이 지난 4일 새누리당 청주 상당구 당원협의회에 참석한 것이 공무...
‘복지 청주’를 내세우고 있는 충북 청주시가 사상 처음으로 복지 예산 40% 시대를 열었다. 청주시는 올해 일반회계 예산 1조76억원 가운데 41.56%인 4188억원을 복지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529억원(일반회계 예산의 39%)에 견줘 659억원(18.7%)이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다. 주요 예산을 ...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2단계 개발사업지구가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대덕특구 2단계 개발사업지구를 대전시 유성구 문지동 일대에서 전민·용산동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조만간 미래창조과학부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유성구 신동·둔곡지구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
지난해 이른바 ‘귀태가’(鬼胎歌) 펼침막을 내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간부들의 파면·해임 등 중징계가 추진되자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광주시는 14일 “김동일(49)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장이자 광주광산지부장, 강승환(48) 광주광역시공무원노조 위원장 등 광주시 산하 공무원 노조 6곳의 대표자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