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 영동 등 저수지 5곳에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된다. 수상 태양광 설비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충북도는 신재생 에너지 전문 업체인 그린솔루션과 신성솔라에너지가 내년까지 300억원을 공동 투자해 저수지 4곳에 10㎿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태양광 설비가 들어설 저...
주민들의 행정 참여를 활성화하는 조례가 잇따라 제정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의회는 28일 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괴산군 주민참여 기본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조례는 괴산군이 발의했으며, 지난해 11월28일부터 12월18일까지 20일 동안 입법 예고까지 거쳤다. 조례는 정책 형성에서부터 집행...
대전시는 개방형 직위 3급 상당인 감사관을 공개채용한다. 감사관 공채는 감사업무의 독립성과 청렴 시정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응모 자격은 판검사, 변호사, 공인회계사로 3년 이상 경력자, 행정기관에서 감사업무를 3년 이상 맡았던 5급 이상 공무원, 정규학교의 감사 관련 분야에서 근무한 조교수 이상 경력자, 공공...
올해 상반기 중에 케이티엑스(KTX)를 타고 인천국제공항까지 한번에 갈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경의선~인천공항철도 연결을 비롯해 올해 안에 73.9㎞ 구간이 신규 개통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부산·목포 등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케이티엑스로 한번에 연결된다. 서울역 또는 용산역에서 공항 리무진 버스로 갈아타...
전북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가운데 다른 지방에서 생산한 토종닭을 제주도로 몰래 반입하려던 유통업자가 적발됐다. 제주도는 지난 19일 제주항만을 통해 반입을 금지한 토종닭 2100마리를 실은 화물차가 목포~제주 노선의 화물선을 통해 제주항으로 이동하는 현장을 찾아내 출발지인 목포항으...
철거에 반대하던 주민 5명과 진압에 나섰던 경찰 1명 등 6명이 숨진 용산참사 다섯 돌을 맞아 문화제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뜨겁게 열렸다. 부산반빈곤센터 등 부산시민사회단체 24곳 등이 꾸린 ‘용산참사 5주기 부산 추모위원회’는 20일 저녁 7시30분께 부산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들머리에서 100여명이 참가...
국가정보원 등의 불법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주도해온 인천의 한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찬양고무)로 수사에 나서자 지역 단체들이 규탄하고 나섰다.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등 인천지역 단체들은 20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경찰청 앞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
서울시가 올해에도 저소득 중증 장애인 110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집수리에 나선다. 무료 집수리를 희망하는 가구는 다음달 28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신청하면 된다. 세대주나 세대원이 장애등급 1~4등급인 차상위 이하 가구 가운데 집주인이 ‘주택 개조와 1년 이상 거주’에 대해 동의해줘야 신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