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공무원노조가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에서 민주노총 산하 전국공무원노조로 상급단체를 변경하려던 투표 총회가 성원 미달로 무산됐다. 광주시공무원노조(위원장 강승환)는 20일 광주시 행정포털 노조 게시판을 통해 “전체 조합원 1290명 중 33%인 437명이 투표해 과반 투표율 미달로 ‘유회’(총회가 열리지 못함)...
전남 섬 주민의 배삯이 3월부터 5000~7000원으로 오른다. 여태껏 일괄적으로 5000원을 냈으나, 올해부터 일반요금 3만원 이하 구간은 5000원, 5만원 미만 구간은 6000원, 5만원 이상은 7000원을 내야 한다. 대신 7월부터 도선비를 20% 깎아준다. 대상은 국산인 5t 미만 화물차, 2500㏄ 미만 승용차, 15인승 이하 승합차 ...
국내 유일의 나주배박물관이 2종 공립박물관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해 개관한 지 22년 만에 등록이 취소됐다. 나주시는 20일 “전남도가 지난해 감사원의 감사보고를 토대로 실시한 공립박물관 실사에서 공립박물관의 요건을 갖추지 못해 지난 3일 나주배박물관이 등록증을 도에 반납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12...
부산 금정경찰서는 20일 렌터카 업체로부터 빌린 고급 승용차에 위조한 번호판을 붙여 판 혐의(사기 등)로 윤아무개(33)씨 등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윤씨 등으로부터 차량을 구입한 혐의(장물취득)로 박아무개(23)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윤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렌터카 ...
초등학생의 등·하교 안전을 보살피는 학교 배움터 지킴이가 초등학교 여학생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3부(재판장 정계선)는 13살 미만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구속 기소된 배아무개(53)씨에게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의 내란음모 사건 재판이 녹음파일 증거조사를 마무리하며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핵심 증거인 녹음파일과 녹취록을 확인한 결과, 국가정보원 제보자가 한 발언을 피고인이 한 것처럼 옮기는 등 녹취록에 중대 결점이 드러나며 검찰의 공소 혐의를 두고 논란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변호인단...
서울시가 올 한해 2조5837억원 규모의 공사, 용역, 물품을 발주한다. 서울시는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을 아우르는 공사와 용역, 물품 구매계획 1532건을 20일 누리집(seoul.go.kr/main)에 일제히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토목공사 227건(3913억원) △건축공사 59건(1조4570억원) △조경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