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침 8시10분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 토성역에 정차해 있던 1031열차의 6번째 객차 아랫부분에서 연기가 솟아났다. 연기가 나자 지하철에 타고 있던 승객 60여명이 대피했고,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에서 신평역 방향 열차 운행이 3분간 중단됐다. 기관사 ㅇ(46)씨는 경찰에서 “부산도시철도 1호선 토성역에 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변호를 맡았던 ‘부림 사건’의 당사자들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방문한다. 부림 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던 고호석(57)씨는 20일 “부림 사건 연루자인 송병곤(55)씨 등 10여명과 21일 오후 3시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20일 남·북항대교를 연결하는 고가도로 철구조물을 떠받치는 지지대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바람에 결국 사망 사고에 이르게 한 혐의로 현장소장 이아무개(52)씨와 감리회사 직원 오아무개(44)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강석규 부산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검찰이 청구한 두 사람의 구속영장을 ...
충남도의회 김지철 교육의원이 후천적인 장애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조례안을 냈다. 김 의원은 20일 열린 도의회 267차 임시회에서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 및 장애인식 개선대책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낸 조례안에는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에게 사고·질병에 의해 일어나...
세종대왕이 충북 청원군 내수읍 초정리에 행궁을 짓고 123일 동안 요양하며 한글 창제에 몰두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20일 밝힌 ‘세종대왕 초정 행궁 123일 비밀’ 관련 자료를 보면, 세종대왕은 1444년 2월 초정에 행궁을 짓게 한 뒤 3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다녀갔다. 이 자료는 조...
세종시는 주거용 불법 건축물에 대해 올 12월16일까지 한시적으로 양성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서민 재산권 보호 등을 목적으로 제정된 ‘특정건축물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2012년 12월 말까지 완공된 불법 건축물 가운데 가구당 전용면적이 85㎡ 이하인 다가구 주택, 연면적이 165㎡ 이하인 단독주...
전북 고창군 성내면 동림저수지에서 폐사한 가창오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축산정책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17일 고창군 일대에서 수거한 야생 철새 폐사체를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 앞서 확진된 오리들과 같은 ‘H5N8’형”이라고 ...
전북 고창에서 떼죽음한 야생 가창오리가 20일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방역 비상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로 번졌다. 충남 천수만, 경남 주남저수지, 전남 고천암호 등 곳곳의 철새 도래지에는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고, 수렵장 6곳의 운영도 중단했다. 이동을 통제할 수 없는 철새가 감염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