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공식 명칭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일본 쪽이 철거를 압박하는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가 미국 도시에 사절단을 보내는 소녀상 지키기에 나선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마다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자는 제안도 내놨다. 성남시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에 세워진 소녀상 보...
서울 시내버스뿐만 아니라 마을버스, 지하철, 광역전철의 실시간 위치와 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울대중교통’이 16일 선보인다. 서울시는 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 한국철도공사, 공항철도㈜, 신분당선㈜ 등과 협력해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통합 대중교통 실시간 ...
지난해 부산의 한 대학 기숙사에서 잠자던 여대생이 침입한 남성한테 성폭행을 당한 데 이어, 부산의 또다른 대학 도서관에서 외부인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여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경찰은 15일 ㄱ대학 도서관 여자 샤워실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김아무개(2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울산시가 산하기관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결격사유가 있는 이를 내정해 발표했다가 하루도 안 돼 번복하는 등 부실한 인사검증 실태를 드러냈다. 울산시는 14일 오전 임기 3년의 울산신용보증재단 새 이사장으로 정천석(62) 전 울산 동구청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상 공무담임권...
대구시 공무원 상당수는 “대구시 인사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공무원노동조합은 15일 조합원 2500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개인의 적성 및 능력에 따른 전보인사가 이뤄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긍정적 답변은 12%에 그친 반면 불공정하다는 의견은 43%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
울산의 노인 4명 가운데 3명은 자녀와 함께 사는 것을 바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발전연구원은 15일 <울산경제사회브리프>(49호)에서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울산시 60살 이상 인구의 75.4%가 자녀와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자녀와 같이 살고 싶지 않다는 ...
14일 문을 연 보조재활기기 제조업체 케어로보시스템스㈜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디지스트)의 특허기술과 전자부품회사 대화금속㈜의 자본 2억4000만원이 결합해 탄생한 기술출자기업이다. 지분은 디지스트의 특허기술 가치를 6000만원으로 환산해 디지스트 20%, 대화금속 80%로 나눴다. 대화금속은 경영을 맡아 총 매출...
대구시, 도시기본계획 아이디어 공모 대구시는 대구의 미래 모습을 담을 도시기본계획을 짜기에 앞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연말까지 공모한다. 도시공간구조 재진단을 통한 정비, 도시철도 역세권 활성화 방안 등 20년 뒤 대구의 미래 모습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받는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2016년 2...
경찰교육원의 골프장 건설 과정에서 억대의 임금이 지급되지 않아 인력공급업체들이 경찰교육원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ㄱ직업소개소 남아무개 대표 등은 15일 오후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교육원 앞에서 “노동자 20여명의 밀린 임금 1200만원을 지급하라”며 시위를 했다. 남 대표는 “지난해 5월 한달 동안 ...
한국가스공사가 짓고 있는 강원도 삼척의 엘엔지(LNG)기지 건설 현장의 노동자 160여명이 근로기준법 준수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삼척엘엔지현장위원회(공동대표 이태경·한상용·윤동식)는 15일 노동시간 준수, 휴일·휴식 보장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을 시작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