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가 중국 빙등축제 참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자매결연을 한 중국 헤이룽장성 부성장이 내년 1월5일 개막해 한 달 동안 열리는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등 축제에 도의원 전원을 초청했기 때문이다. 헤이룽장성은 이달 초 충북도의회에 보낸 초청장에서 “빙등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뒤 이틀 정도 빙등 축제를...
이종건 충남 홍성군수와 김재욱 충북 청원군수가 10일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군수직을 잃었다. 대법원 2부(재판장 김지형)는 이날 버스터미널 공영화 추진과정에서 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구속기소된 이종건(67) 충남 홍성군수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3년6월에 추징금 5천만원...
충남 당진군이 ‘해나루쌀’의 주생산단지인 우강면 일대 ‘소들강문’ 평야에서 출하되는 ‘서리태’의 상품화에 팔을 걷고 나섰다. 당진군 농업기술센터와 우강농협은 친환경농업 종합시범단지 육성사업의 하나로 서리태 상품화 계획을 세우고 연초부터 농가에 대해 농약과 비료를 적게 사용하는 ‘저투입 농법’ 교육과 생...
최근 보건복지부의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 선정기준 강화로 내년부터는 올해보다 1300여명 가까운 저소득층 아동들이 급식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10일 제주도와 제주도 교육청의 말을 종합하면, 복지부는 지난 10월 말 내년도 아동급식 지원대상자의 기준을 바꿨다. 종전의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저소득층 가정 등 ...
올해산 감귤값이 떨어지는 가운데 비상품용 감귤을 유통하는 사례가 지난해에 견줘 크게 늘어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제주도는 올해산 감귤이 출하되기 시작한 지난 9월 말부터 지난 9일까지 전체 생산예상량 64만여t 가운데 40%를 처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재 도매시장 평균 감귤값은 10㎏들이 상자당 7600...
제주도교육청은 10일 제주지역 시국선언 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제주도교육청 징계위원회(위원장 박표진 부교육감)는 이날 오전 제3차 징계위원회를 열어 김상진 전교조 제주지부장 등 3명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회의가 끝난 뒤 박 부교육감은 기자들과 만나 “징계는 의결됐으나 교육현장의 안정화를 ...
전북 전주시는 익산시, 이스타항공과 함께 제주도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기 위한 관광상품을 만들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후백제의 도읍지로 전통문화가 잘 보존된 전주, 마한과 백제의 고도인 익산을 ‘백제문화권’이라는 이름으로 묶은 것이다. 전주의 한옥마을~한지박물관~생태박물관과 익산의 미륵사지~보석박...
목포과학대학 교직원들이 학내비리 의혹을 제기한 전성렬(59·사회복지학) 교수를 내몰려는 연판장을 돌려 눈총을 사고 있다. 목포과학대학은 9일 “과장급 직원 10여명이 의견을 모아 전 교수의 해임을 재단 쪽에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며 “열흘 만에 교직원 150여명 중 100여명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목포...
문을 연 지 두 달 만에 영업을 중단한 전북 진안군 홍삼스파가 곧 다시 개장할 예정이나 이용료가 비싼 탓에 수익성에 의문이 일고 있다. 진안군은 9일 “홍삼·약초를 이용해 목욕을 즐길 수 있는 홍삼스파가 오는 15일 우여곡절 끝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이 홍삼사업을 알리기 위해 조성한 홍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