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가 세계자연유산지구 내 사유지의 81%를 사들였다.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9일 세계자연유산지구 가운데 매입 대상 사유지는 290필지 201만6438㎡로, 이 가운데 토지주와 보상협의를 통해 81%인 134필지 161만6495㎡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들어간 사업비는 국비 120억원과 도비...
◇ 성령의 기적전이 1월 5일까지 제주시 성안교회 내 성안미술관(관장 권용수)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최연재 작가가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신앙의 유산을 다시 회복하는 신앙 고백이다. (064)729-9175. ◇ 4·3도민연대는 11일 오후 2시 제주시 제주시청 앞 제주시열린정보센터에서 ‘서북청년단의 실체...
영산강 수질을 개선하려면 최대 오염원인 광주천의 유지 수량을 늘리고 하수를 분리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양해근 한국환경재해연구소장은 8일 광주엔지오센터에서 ‘광주천이 살아야 영산강이 산다’는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광주천의 오염을 줄이려면 건천화를 막아야 하고, 건천화를 막으려면 치수·환...
남상창 전남 진도부군수가 공직생활의 일화를 정리한 수필집 <꿈을 가져라, 그리고 이뤄라>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공직자의 자세와 공직생활의 애환이 200쪽 분량에 담겼다. 특히 후배들한테 남기고 싶은 투명한 업무처리, 부당한 명령 대응, 낙천적인 인생관 등의 바람이 녹아들었다. 그는 박연수 전 군수...
전북은행이 창립 40돌을 맞아 10일 오전 8시 본점 3층 강당에서 기념식을 연다. 전북은행은 1969년 자본금 2억원, 임직원 66명으로 창립했다. 전북은행은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개점 축하 정기예금 10만원을 필두로 영업을 개시했다. 2009년 9월 말 현재 총자산 7조1377억원, 자본금 2668억원, 임직원 1100여명, ...
울산의 일부 학교가 교육청의 지침을 어겨 가며 무리하게 자율학교를 추진해 학부모와 교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획일화된 공교육의 개선을 위해 1998년부터 자율학교를 지정하고 있다. 교과과정의 일부를 선택하고, 교장 공모와 함께 우수한 교사를 정원의 최대 50%까지 초빙할 수 있는 등의 여...
사회가 얼마나 건강한지를 따지는 사회통합지수 조사에서 제주도를 뺀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대전시가 1위, 경북도가 3위를 차지했다. (표1 참조) 8일 대구경북연구원 사회통합실 부연구위원 박은희 박사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대전시가 8.9로 가장 사회통합지수가 높았으며, 2위는 전남(8.1), 3위는 경북...
도시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경북 경산시 옛 새한 공장 터에서 청동기시대 주거지가 무더기로 발굴됐다. 영남문화재연구원은 경북 경산시 옥산동 300 일대 중산 1지구 옛 새한 공장 터에서 청동기시대 주거지 44곳과 고려시대 기와가마 1곳, 조선시대 주거지 2곳 등을 발굴했다고 8일 밝혔다. 무문토기 발, 방추...
참가비 없이 현장에서 걷은 기금 전액을 기부하는 문화제가 울산에서 열린다. 서영호·양봉수열사정신계승사업회 등 6개 단체로 꾸려진 ‘울산 지역 열사 단위 연대회의’는 8일 ‘제1회 연리문화제-경계를 두지 않는 바다처럼’을 13일 오후 1~6시 울산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연리문화제는 11...
지난해 2월 33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자유로 상습안개지역에 새해 1월부터 구간 과속단속이 실시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8일 자유로 고양시 이산포~구산 나들목 편도4차로 양방향 구간에 단속카메라 16대를 설치해 10일부터 구간단속을 시험운영한다고 밝혔다. 윤치원 경기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지난해부터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