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찡껌선, 평화의 노래가 15일 오후 7시30분 제주시 간드락 소극장에서 열린다. 베트남전쟁 당시 많은 반전가요를 만든 베트남의 찡껌선은 일본에서 골든디스크상을 받은 음악가다. 공연에는 베트남 하노이 출신 평론가이자 가수인 응우옌느휘와 작곡가 김강곤이 출연한다. 1부는 ‘1000년 동안 중국에, 100년 동안 프랑...
대전도시철도 2·3호선이 비용과 기간 등 경제성을 고려해 지하철이 아닌 노면전차나 모노레일 등 지상 전철로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임철순 대전도시철도기획단장은 13일 “이르면 2011년께 대전도시철도 2·3호선을 착공할 목표로 현재 한국교통연구원에 이에 대한 기본계획과 타당성 분석을 맡겨 놓았다”며 ...
정부 무상원조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강원도 평창에 해외봉사단 훈련캠프와 개발도상국 초청연수생 교육시설을 갖춘 국제협력센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도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CA 관계자는 11일 "대한민국 ...
새만금 관광단지의 첫 사업지역인 ‘새만금 게이트웨이 관광단지’ 기공식이 10일 전북 부안군 변산면 새만금전시관 옆의 새만금 1호 방조제에서 열렸다. 지난 3월 기공식을 한 새만금방조제 북단 근처의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에 이어, 새만금방조제 남단의 부안 새만금 관광단지도 공사를 시작한 것이다. 이로써 전북...
전북지역 소비자 10명 중 7명은 각종 식품의 안전성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이 최근 발표한 ‘지역 식량체계 구축을 위한 전북지역 도시민 여론조사 보고서’를 보면, 식품의 안전성을 두고 응답자의 71.6%가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지난달 전북...
전남대 생활관 예향학사의 식당이 방학 중에 문을 닫기로 해 학생들의 불만이 높다. 이 생활관에는 학기 중엔 학생 3400명이 입주해 있고 방학 때도 절반 가량이 남아 공부한다. 운영업체인 유디엠시(UDMC)는 10일 “학교 쪽에서 9~11월분 석달치 운영비 14억여원을 주지 않아 타격을 받고 있다”며 “방학이 시작되는 1...
부산 중구 중앙동 옛 부산시청 터에 조성하고 있는 롯데타운의 첫 결실인 롯데백화점 광복점(사진)이 17일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시청사 이전 이후 날로 쇠퇴해 가던 부산 원도심인 중구 광복동과 남포동, 중앙동 일대 상권의 부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 광복점은 지하 6층, 지상 10층, 연면적 11만7970...
창원지검 특수부(부장 한상진)는 10일 기업 손익계산서를 허위공시한 혐의(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국철(47) 에스엘에스(SLS)그룹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 인·허가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이 회장에게서 2만달러를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진의장(64) 통영시장도 불구속 기소했다. ...
대구시가 1년 넘게 ‘세계적인 의료도시’를 만들겠다며 메디시티(의료도시)를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 대형병원들을 찾은 시민들은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대구시가 최근 지역의 대형병원 5곳과 종합병원 4곳, 일반병원 7곳을 찾은 시민 9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보면, 대형병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의 맞은편 옛 세운상가 터에 고층 건물을 세우려는 서울시의 사업 계획안이 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 세번째로 보류됐다. 전문가들은 서울시가 역사적 환경을 보호하는 데 신경쓰지 않고 고층건물을 세우는 데만 집착한다고 비판했다. 문화재청은 “12월9일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