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진보연대는 15일 저녁 7시 광주시 북구일터 지역자활센터 교육실에서 백남주 한국 민권연구소 연구원을 초청해 ‘북, 화폐개혁의 의미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는다.010-5014-8866.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15일 광주지하철 1호선 18개 역사에서 승객을 안내하고 불편을 찾아내는 일일명예역장제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예술·인문학교가 열려 관심을 끈다. ‘내 안의 다름을 키우다. 내 밖의 다양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예술·인문학교 ‘다다’는 울산 중구 성남동 대안문화공간 소극장 ‘품’과 책마을 ‘페다고지’에서 이달부터 새해 1월 말까지 열린다. 고교생들이 직접 기획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참...
닭갈비에 날개를 달았다. 강원 춘천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닭갈비는 막국수와 함께 춘천의 상징이다. 춘천시가 지난 6월 서울지역 대중교통 이용객 2142명에게 물었더니 79%가 춘천 하면 떠오르는 것이 닭갈비와 막국수라고 했다. 닭갈비와 막국수 매출이 늘면 춘천시의 경제도 살아난다는 말이 있다. 닭갈비·...
율곡 이이의 성리학설을 계승한 일단의 학자들을 일컬어 ‘기호학파’라고 한다. 주로 경기와 호서(충남)에 살았기 때문에 이황 및 그의 문인들과 구별해 기호학파라고 하고, 대표적인 학자로는 김장생, 김집, 송시열, 송익필 등이 꼽힌다. 형제 항렬로 송시열은 은산이 본관이고, 송익필은 여산이다. 조선시대 기호학...
이완구 충남도지사의 권한이 14일 0시부터 소멸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 행정은 이인화 행정부지사가 이날부터 지사 권한대행을 맡아 운영하게 됐다. 이인화 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모임에 참석해 “도정 방향과 기조는 변함이 없다. 조직의 안정과 누수 없는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한 절대보전지역 변경 동의안이 부결됐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4일 오전 제주도가 지난 10월 제출했다가 심사보류된 ‘절대보전지역에 대한 변경 동의안’의 안건심사를 벌여 부결 처리했다. 이날 문대림 환경도시위원장 등 의원들은 법적 절차의 문제점과 절대보전지역 변경과 관...
제주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처음으로 60만명을 넘었다. 제주도는 14일 올해 들어 지난 11일까지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올해 유치 목표인 60만명을 넘은 60만12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1만2100여명보다 1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은 1990년 20만명을 넘어선 뒤 2004년 32만9000여명...
전국 최대의 양배추 주산지인 제주 서부지역 농협들이 양배추 값 폭락을 막기 위해 농협이 사들였다가 출하 조절을 하면서 유통시키는 매취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시 서부지역인 한림농협과 애월농협, 하귀농협, 한경농협, 고산농협 등 5개 농협은 14일 오전 제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배추 연합 유통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