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공공의료원들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으나 의료원장 연봉은 도지사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도는 19일 공주, 천안, 홍성, 서산 등 4개 공공의료원 운영 수익이 2~4년 동안 적자를 기록해 일부 의료원은 100억원대의 부채를 안고 있다고 밝혔다. 올 들어 6월 말 기준으로 9억4천만원의 적자를 보이...
충북지역 자치단체들이 공무원 중심의 의사 결정 문제를 보완하려는 각종 위원회가 공무원 비율이 지나치게 높은 데다 회의를 열지 않는 ‘유령위원회’도 수두룩한 것으로 드러났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19일 밝힌 충북 자치단체 위원회 구성현황 및 운영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위원회 881곳 가운데 회의를 한 ...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휴양단지에 240m 높이의 초고층 건물을 짓는 것은 현행 규정상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주도의회 위성곤 의원은 19일 제주도 도시건설방재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현행 제도로는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이 추진해 제주도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240m 초고층 호텔의 건축은 불...
제주지역의 모든 교통신호등이 전력 소모량이 적은 엘이디(발광다이오드) 신호등으로 바뀐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19일 제주지역의 모든 신호등을 전력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엘이디 신호등으로 바꾸기로 하고 지식경제부에 사업계획서를 낸 결과 국비 22억원을 확보해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교체 대상...
제주도는 19일 서귀포시 섭지코지에 민간투자방식으로 건립될 제주해양과학관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해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민간 투자사업 제안서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맡겨 출자자 및 재원조달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 공익성 및 창의성 등 4개 분야에 대해 평가한 결과 ...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김용하 제주도의회 의장은 지난 17일 제주도의회 정례회 개회사에서 “예산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경상적 경비를 줄여 재원을 마련했다고 하지만 오히려 늘어난 꼼수예산으로, 도민을 우롱하고 도의회를 기만하는 예산안이라고밖에 볼 수...
◇ 제주글로벌외국어축제가 21일 제주시 제주학생문화원과 동광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제주도 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학생과 외국어 교사는 물론 원어민 교사, 학부모, 도민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세계를 향하여 다함께 나가자’라는 주제로 △영어 동화극 경연대회 △영어 골든벨 퀴즈대회 △영어토론왕 선...
민주공무원 노조 2년간 조사결과 16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가운데 15.5%는 누구에게 어떤 목적으로 썼는지 불분명한 현금 지출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과 ‘공익제보자와 함께하는 모임’에서 2006년 7월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2년 동안 16개 단체장들이 사용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