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8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하수도 사용료 요금을 업종별로 ㎥당 최저 40원에서 최고 240원으로 29.6%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인상은 지난 2003년 인상 이후 정부의 물가억제 정책에 따라 인상하지 못해 왔으나 하수도사용료 수입이 하수처리원가에 대비 188억원의 결손을 보이는 등 해마다 ...
행정도시 주변지역 규제가 완화돼 주민 불편이 일부 풀리게 됐다. 행정도시건설청은 18일 국무회의에서 행정도시건설특별법 시행령이 개정돼 행정도시 주변지역의 행위 제한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증·개축 제한이 풀리고, 행위제한 규제를 받아 온 시가화조정구역 가운데 일부가 ...
강원도 인제군에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자동차경주장을 포함한 ‘오토테마파크’ 관광지가 조성된다.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이를 위해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사업시행 및 운영사 대표들과 만나 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내용을 보면 (주)태영건설과 (주)포스콘은 총 1705억원(민자 1465억원, 공...
해군기지 건설과 감사위원회 권한 논란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온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이 법 개정안 발의와 공동성명 발표 등을 통해 입을 열었다. 제주지역 강창일(민주·제주시 갑)·김우남(민주·제주시 을)·김재윤(민주·서귀포) 의원 등 국회의원 20명은 18일 도지사 ...
골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돼 골프장 농약 사용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환경자원연구원은 18일 ㈜바이오애그 진앤텍과 공동으로 제주지역 골프장에서 발생하는 잔디 병해충에 대한 분자 진단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잔디병해충 분자진단법...
제주도 소방본부 간부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제주도는 18일 강문봉 서귀포소방서장을 직위해제하고 소방본부의 조직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이용만 제주도 소방본부장은 이날 오전 소방본부에서 ‘소방조직 쇄신 브리핑’을 통해 “지난 8월 소방발전협의회가 제기한 전·현직 고위 소방공무원 비리 의혹과 관련해 감사위원...
제주지역의 지난달 어음부도율이 200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중의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지난 10월 제주지역 어음부도율이 1.04%로 2001년 8월의 1.25% 이후 7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18일 밝혔다. 10월 제주도내 어음부도율(금액 기준) 1.0...
경기 평택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사무실에 괴한이 침입해 사무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 15일 오후 8시15분께 평택시 비전2동 상가 2층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실 출입문 자물쇠가 부서진 것을 이 단체 공동대...
경기지역에서 치러진 각종 입시의 관리·감독을 놓고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3일 대입 수능시험을 치른 경기도 ㄷ고교 3학년 이아무개(18)양과 부모는 “경기 구리시 한 고교에서 3교시 종료 벨이 울리면서 더 이상 답안 작성을 안 했는데도, 시험종료 15분 뒤 감독관실로 불려가 부정행위 자술서를 강요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