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사건 당시 제주에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거나 다른 지방의 형무소 등으로 끌려간 뒤 생사를 모르는 이른바 ‘4·3행방불명인(행불인) 희생자’ 표석이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안에 설치된다. 또 4·3사건 희생자 각명비도 마련된다. 제주도는 18일 오후 2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제주4·3사건 희생자 각...
김태환 제주도지사가 내국인 관광객 전용 카지노 설립과 관련해 도의회와 협의를 통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17일 오후 열린 제255회 제주도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현재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관광객 전용 카지노의 문제를 도의회와 협의하면서 방향을 명확히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명품가구를 한데 모은 가구역사박물관이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핀크스골프장 부근에 들어선다. 제주도는 17일 ㈜한샘의 자회사인 휘현산업개발(대표 조원찬)이 세계명품가구를 소재로 한 가구역사박물관과 한샘 직원들의 연수원 조성을 위한 한라휠링파크 조성사업 신청서를 최근 도에 냈다고 밝혔다. 한라휠링...
◇ 제주고는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한국언론재단 주관 ‘2008 전국 NIE 우수사례, 학교신문, 교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교지 <향목>은 ‘더불어 숲’이라는 주제로 학교 숲의 이미지와 그 안에서 함께 생활하는 구성원들의 한해살이 이야기를 담아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
시민단체 “범위 축소” 비판 인천시는 계양산 남·북사면과 무의도 호룡곡산 등 3개 지역을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계양산 목상동은 습지 120㎡를 핵심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인근 1115㎡와 3535㎡ 지역을 각각 완충·전이 지역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환경부 보호종인 식...
얼어붙은 남북관계 탓에 남북 교류협력 기금이 쌓여만 가고 있다. 서울시는 2004년부터 2년에 걸쳐 남북 교류협력 기금으로 200억원을 조성했으나 현재까지 시가 사용한 기금은 21%인 41억1500만원에 불과하다. 160억원이 금고에 쌓여 쉬고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서울시가 직접 나서 사업을 벌인 것은 거의 없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