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들이 같은 책을 읽는다면 어떻게 될까? 희망의 책 대전본부가 ‘우리 대전 같은 책 읽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선정도서 선포식을 15일 오후 대전 한밭도서관에서 갖는다. 자생적인 문화운동의 하나로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에 따른 첫 도서로는 박기범 작가의 <엄마와 나>가 선정됐다. 선정도서는...
기초·응용과학 등에 널리 쓰이는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놓고 충북도와 경북도 등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방사광 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시켜 고속·고휘도의 빛을 얻는 첨단 장비로 원자·분자구조, 근육조직, 비정질 물질, 극미량 화학 성분 분석 등에 쓰이는 첨단 과학의 핵심 기술이다. 충북도는 ...
대전시는 15일부터 택시요금을 평균 20.72% 인상해 기본요금을 2300원으로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상 내용을 보면 기본요금은 현행 1800원에서 500원 오른 2300원이 되며, 거리요금(m당 100원)은 174m에서 153m로 21m를 단축했다. 시간요금(초당 100원)은 현행 42초에서 36초로 6초 단축했다. 이런 내용은 부...
제주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인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은 1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해군기지 유치를 결정한 마을 임시총회가 무효라며 건설계획을 전면 수정할 것을 촉구했다. 강동균 강정마을회장은 이날 “지난 11일 유권자 1050명 가운데 418명이 참가해 열린 마을회 임시총회...
호남대가 개교 30돌을 맞아 제주도, 제주도교육청, 독도수호대와 함께 마련한 ‘우리 땅, 독도수호 특별전’이 14~24일 제주시 연동 제주도청 제2청사(옛 북제주군 청사)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엔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확인할 수 있는 미국·영국·일본 등의 고지도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국의 공식 ...
내년 9월 제주에서 열릴 예정인 문화예술 올림픽인 제3회 세계델픽대회 조직위원회가 12일 우여곡절 끝에 한국관광공사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문화예술계와 학계, 경제계, 정치계 인사 등 35명으로 구성된 조직위 위원장에는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선임됐고, 집행위원장에는 한...
제주도 직영 또는 사설 관광지 가운데 26곳이 제주도가 인정하는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됐다. 제주도는 13일 도·행정시 직영 관광지와 사설 관광지 66곳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 26곳을 우수관광사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관광사업체 선정은 여행, 교통, 도의회, 시민단체 등 관계자 15명으로 ...
광주시가 여전히 새마을운동·바르게살기운동·자유총연맹 등 관변단체들에 사회단체 보조금을 몰아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치21(대표 김성인·정채웅)은 12일 2005~2007년 3년 동안 광주시의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원액 27억여원 중 새마을운동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유총연...
전남대 치과병원은 17일 광주시 동구 학동 전남대병원에서 북구 용봉동 전남대 교정 안으로 이전해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남대 치과병원 새 건물은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의 수목원 옆에 있어 주변 환경이 매우 쾌적하다. 10층 규모의 건물 중 4개 층에 진료 공간이 들어서고, 5~10층은 학교 건물로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