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연예매체와 달리 깊이 있는 비평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텐아시아>의 강명석 편집장이 사직서를 제출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강 편집장과 함께 일했던 기자 5명도 동반 사직서를 내 <텐아시아>는 매체의 존립이 위협받게 됐다. 강 편집장은 25일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지난 14일 회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