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재단이 청와대 주도로 설립됐다는 내용이 담긴 대기업 문건 공개와 관련해, 청와대는 30일 “실체가 불분명한 의혹제기”라며 부인했다. <한겨레>는 이날 미르재단 성격과 관련,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제고를 위한 정부(청와대)와 재계(전경련)가 주관하는 법인 설립 추진”이라는 내용이 담긴 대기업 내부 문건 ...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을 접견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29일 밝혔다. 박 대통령과 손 회장은 이번 회동에서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 창조경제 정책과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손 회장은 국내기업들과의 사업 협의 등을 위해 최근 방한한 것으로 전...
청와대는 미르·케이스포츠재단 모금 과정에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개입했다는 녹취록 공개에 대해 “일방적인 의혹제기에 대해서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28일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전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기업관계자 녹취록에 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4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25일 공식 발표했다. 국회에서 결의된 해임건의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헌정 사상 첫번째 대통령이 된 것이다. 박 대통령이 야당을 ‘발목잡기 세력’으로 규정해 사실상...
청와대는 22일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미르재단·케이(K)스포츠재단 자금 조성에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개입한 의혹을 내사했다는 <한겨레> 이날치 보도에 대해 “특별감찰관이 하는 일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특별감찰관의 안 수석 내사...
청와대는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청와대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언급할 만한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밝혔다. 전날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순실씨와의 인연으로 발탁됐고, 박 대통령의 헬스트레이너...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오후 최근 대규모 지진 피해가 발생한 경북 경주를 방문해 “경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주는 지난 12일 관측 이래 가장 큰 규모인 5.8의 지진이 발생했고, 정부와 새누리당은 전날 당정 간담회를 열어 경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