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구속기소) 전 청와대 비서관이 9일 탄핵심판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정 전 비서관이 이날 밤 10시께 불출석 사유서를 당직실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불출석 사유에서 “본인 형사재판과 관련이 있고 오는 18일 법원 공판기일이 잡혀 있어서 그 이후로 기일을 잡아주면 (탄핵심판) ...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권에 입문했던 1998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2000년 16대 총선 과정에서 최순실씨를 비롯한 최씨 일가의 뭉칫돈이 박 대통령 캠프로 유입됐고, 그 돈가방을 자신이 운반했다는 전 운전기사의 증언이 나왔다. <세계일보>는 “1985년부터 2004년(1994∼95년 제외)까지 최씨 일가의 차량을 운전...